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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11-25 13:23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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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time exposure taken from Westgate Cocoa Beach Pier in Cocoa Beach, Fla., a SpaceX Falcon 9 rocket lifts off from Pad 40 at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Fla., Tuesday, Nov. 24, 2020. The rocket is carrying the 16th batch of Starlink communications satellites. (Malcolm Denemark/Florida Today via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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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식 출시…방송당 평균 시청 횟수 11만회

카카오는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쇼핑라이브'가 누적 시청 횟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쇼핑라이브'가 누적 시청 횟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파워볼게임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지난 5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난 10월에 정식 출범했다. 이번 누적 시청률 1000만회는 베타 서비스 시작 이후 6개월 만에 얻은 성과로, 하루에 1~2회 큐레이션해 방송을 진행하는 특성상 이러한 실적은 이례적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1000만회 기록 동안 방송 횟수는 총 85회로, 방송 당 평균 시청 횟수는 약 11만회에 달했다.

정식 오픈 후 전반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청 횟수가 늘어나며 실적도 증가세를 보였다. 카카오쇼핑라이브의 거래액은 지난 10월 기준 5월 베타 서비스 오픈 대비 21배 늘었다. 지난 9월 대비 10월 방송 거래액 역시 2.5배 가량 증가했다.

카카오쇼핑라이브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라이브 커머스라는 플랫폼이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소통하기 힘들었던 온라인의 영역에 직접 소통이라는 '인터랙션'(Interaction) 커머스의 영역을 구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은 판매자에게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물어볼 수 있고, 판매자 역시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대한 장점 등을 실시간으로 설명해 주면서 구매 니즈를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카카오쇼핑라이브의 경우 카카오톡이라는 국내 최고 플랫폼에서 누구나 쉽게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전용 스튜디오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전담팀 구성을 통해 방송의 질을 높인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고품질의 영상 제작 및 전문적인 상품 큐레이션으로 높은 회당 시청 수를 기록했다.

또한, 단순 상품 판매 방송이 아닌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방송,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소통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하면서 기존 유통 채널들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선보이며 시청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패션 관련 방송에서는 탑모델 이현이가 출연해 스타일링 팁과 함께 언택트 패션쇼를 진행했으며, 카메라 방송에서는 전문 사진작가가 진행자로 출연하고 라이브 방송 자체를 판매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조세호가 출연해 다이어트 팁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인기 방송인 유병재도 출연해 자신이 출판한 삼행시집을 활용해 N행시 강좌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삶에 즐거움도 줄 수 있는 이색적인 방송도 선보였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방송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라이브커머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소통해 고객 맞춤형 라이브커머스로 지속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시선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상품을 리뷰하는 콘텐츠 강화를 통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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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면역 효과가 95%라는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면역 효과가 95%라는 결과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TV 방송 화면 캡처)
스푸트니크 V를 개발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는 24일(현지시간) 백신 임상 시험 자료 2차 중간 분석 내용을 공개했다.

센터에 따르면 백신과 플라세보(위약) 접종을 두 차례 모두 마친 약 1만9000명 중 감염자 39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첫 접종 후 28일(2차 접종 후 일주일)째에 백신 효능이 91.4%로 나타났고, 14일 후에는 95%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공식 승인했다. 하지만 통상적인 백신 개발 절차와 달리 대규모 3단계 임상시험 전 승인을 추진해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번에 러시아 측이 발표한 자국 백신의 효능은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백신(94.5%)이나 화이자 백신(90% 이상)보다 높은 것이다.

센터는 현재 4만명 이상의 자원자들이 등록 후 시험(임상 3상)에 참여하고 있으며 2만2000명이 첫 접종을, 1만9000명은 두 차례 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상 참가자들은 접종 부위 통증과 체온 상승, 무기력증, 두통 등 전형적 증상을 보였을 뿐 예상 밖의 부작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총 2회에 걸쳐 접종해야 하는 이 백신의 국제 가격이 20달러(약 2만3000원) 이하가 될 것이라며 서방의 백신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백신은 역시 두 차례 접종해야 하고 1회분이 19.5달러인 화이자 백신보다는 저렴하지만, 회당 3~4달러로 책정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보다는 비싸다. 자국민은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센터는 해당 백신이 인도와 브라질, 중국, 한국 등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내년 1월쯤 국제 시장에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파워볼엔트리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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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주인에 '술 달라' 난동 후 새벽 방화
혼자 빠져나왔다가 이송되던 중 자백해
수년간 동네서 술먹고 소리지르고 행패
재건축 지역…모텔도 이주 예정이었다고

[서울=뉴시스]25일 새벽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장면. 2020.11.25. (사진=소방당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11명의 사상자를 낸 화재의 방화 용의자로 붙잡힌 60대 남성은 이전부터 이 동네에서 음주 난동을 수 차례 벌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동네는 재건축 대상 지역으로 파악됐는데 용의자는 방을 빼기 전 결국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39분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3층짜리 모텔 1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과 주인 등 14명 중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2명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 판정이 내려졌고, 또 다른 1명도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인원들은 연기흡입 등으로 경상을 입었다.

화재는 1층에서 장기투숙하던 60대 남성 A씨가 모텔 주인과 다투다가 홧김에 자신의 방에서 라이터로 종이에 불을 붙여 방화를 하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이미 취한 상태로 모텔 주인에게 술을 달라고 요구했다가 주지 않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불을 지르고 스스로 빠져나왔다가 병원에 이송되던 중 자백해 경찰에 넘겨졌다.

인근 주민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A씨는 마땅한 직업 없이 이 모텔에서 수년간 거주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25일 새벽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 장면. 2020.11.25. (사진=소방당국 제공) photo@newsis.com
A씨는 그간 술을 마신 후 동네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거나 차가 지나가지 못하게 가로막는 등 여러 차례 행패를 부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전날에도 인근 도로에서 주정을 부렸다는 언급도 나왔다. 한 이웃 주민은 "전날 밤 며느리에게 저 사람 또 소리지르는 것 좀 보라고 말했었는데 이런 사달이 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해당 동네는 공덕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단지로 인근 주택 주민들은 대부분 이주해 빈집인 상황이다.

불이 난 모텔도 올해 중 이주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이웃 주민은 "투숙객들을 내보내고 여관도 방을 뺀다고 들었는데, 나가라고 하니까 불을 질렀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해당 모텔은 1970년 건설됐으며 총 13개 객실이 있다. 벽돌구조로 지어졌으며 안전등급은 B-다.

경찰은 구체적인 방화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 신청 등도 검토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인력 119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오전 4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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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정부는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같은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할 것"이라고 SNS에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와 관련해선 별 다른 의견을 내지 않았다. [연합뉴스]

“즐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훨씬 더 문제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이 문 대통령을 향하고 있다. 직무정지 조치를 취한 당사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지만, 문 대통령이 추 장관에게 미리 보고를 받고 사실상 허용했다는 이유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당 율사 출신 의원모임에서 “사유 같지 않은 사유를 들어 검찰총장을 쫓아내려고 전(全) 정권이 총동원됐다”고 이번 사태를 규정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의 폭거도 문제지만 뒤에서 이걸 묵인하고 즐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훨씬 더 문제다. (윤 총장이) 대통령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본인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해임을 하든지 하라”고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추 장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조폭의 집단 폭행이 생각난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추 장관과 여권이 윤 총장 머리에 들어가 팩트도 아닌 걸 짐작해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식으로 '관심법'을 쓰는 게 비겁하기 짝이 없다. 충격과 실망을 금하지 못한다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참으로 충격과 실망을 금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법조계 출신 의원들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징계청구와 관련해 대책 논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최다선(5선) 정진석 의원 역시 “참 비겁한 대통령”이라고 문 대통령을 직격했다.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총장에게 닥칠 권력의 탄압을 일찌감치 예감했지만 이렇게 파렴치하고 적나라할 줄은 몰랐다. 이게 과연 문재인 정권이 살아날 길이냐”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에선 이밖에도 “추미애를 앞세운 문재인 정권의 친위쿠데타. 대통령의 침묵은 비겁하다”(윤영석 의원) “대통령이 지시한 게 아니라면 추 장관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도전한 것이고, 대통령이 지시한 것이라면 가장 비겁한 통치”(김웅 의원) 등 문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친문 586 세력의 전체주의적 성향이 87년 이후 우리 사회가 애써 쌓아온 자유민주주의를 침범하고 있는 사태”라고 지적했다. “좌든 우든, 진보든 보수든, 모두가 공유해야 할 공통의 규칙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 추미애와 윤석열의 싸움이 아니다”라는 주장이다. 진 전 교수는 그러면서 “저 짓을 하는 586들은 자신들이 민주주의자라 착각한다. 저 짓을 민주화 투쟁으로 여긴다”며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인용한 후안 린츠의 말에 따르면 ‘민주주의의 가장 위험한 적은 스스로 민주주의자로서 투쟁하고 있다고 확신하는 이들’”이라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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