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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6-30 12:4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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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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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중국이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통과 시켜 미중간 큰 갈등이 우려됩니다.파워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지난 28일부터 홍콩보안법 초안 심의를 개시해 회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전격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전인대 상무위는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홍콩 각계 인사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고 홍콩의 실제 상황에 부합한다면서 조속히 실행해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전인대 상무위가 이처럼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킴에 따라 홍콩 정부는 홍콩의 실질적인 헌법인 기본법 부칙에 이 법을 즉시 삽입해 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콩보안법은 외국 세력과 결탁,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행위 등을 금지·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기관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당초 홍콩보안법 위반자에 대한 최고 형량은 10년 징역형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심의 과정에서 국가전복 등을 주도한 사람에 대해 최고 종신형에 처할 수 있도록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홍콩보안법이 강행 통과되면 곧바로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화 인사인 조슈아 웡과 지미 라이가 체포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파워볼

한편, 미국 상무부는 현지시각 29일 홍콩보안법과 관련해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한다며 중국에 대한 제재를 공개적으로 천명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국방 물자 수출 중단과 첨단제품에 대한 홍콩의 접근 제한 등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 박탈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의 시민참여 공간 '민주주의 서울'에 마련된 장애인 공공재활병원 건립 토론장


장애가 있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평생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돕는 ‘장애인 공공재활병원’이 서울에 건립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에 ‘장애인공공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키로 하고 다음달에 타당성 용역 발주와 병원 부지 물색 등 절차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장애인공공재활병원 건립 추진은 지난해 10월 한 시민이 서울시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 제안해 1,222명의 공감을 얻고, 1,120명이 토론에 참여할 정도로 논의가 활발해지자 박 시장이 직접 답변한 것이다.

재활병원은 수가가 낮아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민간에서 외면 당해 장애청소년이 재활 치료를 받고 싶어도 수년을 기다릴 정도로 부족하다는 것이 장애인과 가족들의 얘기다.

박 시장은 ‘민주주의 서울’에 게시한 답변 영상에서 “장애인 재활에도 ‘골든타임’이 있다”며 “서울에 거주하는 39만4,000명의 장애인들이 제때 필요한 치료를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공공재활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서울형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정 확대, 장애청소년 의료재활사업 확대, 시립병원 재활의학과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강북구 번동에 전국 최초의 공공어린이 전문병원인 ‘강북어린이전문병원’을 2025년까지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세부 운영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 병원을 급성기 질환과 특수질환 진료, 장애아동 재활치료 등에 중점을 둔 250병상 규모의 전문병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박 시장이 2018년 여름 강북구 삼양동에서 1개월간 ‘옥탑방살이’를 한 후 강남북 의료격차 해소 방안의 하나로 구상한 것이다.

시는 또 보건ㆍ의료뿐 아니라 복지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형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내년에 동남권과 동북권에 1곳씩 새롭게 지정할 방침이다. 서울 지역의 기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는 서남권의 보라매병원과 서북권의 서울재활병원이 지정돼 있다.박 시장은 “시민의 생각과 참여가 정책으로 결실을 맺고 일상을 바꾸도록 ‘민주주의 서울’을 통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oshua Wong, Nathan Law and Agnes Chow quit Demosisto as China passes national security law

(FILE) - Members of the pro-democracy political group Demosisto, Joshua Wong (L), Nathan Law (C) and Agnes Chow (R) speak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Hong Kong, China, 30 May 2020 (reissued 30 June 2020). The three members of Demosisto on 30 June announced quitting the Hong Kong pro-democracy group shortly after media reported that China had passed the controversial national security law. EPA/JEROME FA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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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잘 나가는 KIA 타이거즈에 적신호가 켜졌다.

KIA는 지난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고척돔 시리즈에서 일희이비했다. 첫 경기를 8-6으로 승리했으나 2차전은 0-2, 3차전은 0-1로 무릎을 꿇었다. 2경기 연속 영봉패의 수모를 당했고, 지난 주 1승3패의 성적을 거두었다. 24승21패로 5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적신호의 증후들이 보이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철벽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던 문경찬의 2연속 3실점이 걸리는 대목이었다. 23일 롯데와의 사직경기에서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말 3실점, 끝내기 역전패를 내주고 블론세이브를 했다. 올해 첫 블론세이브였고, 팀의 상승기류가 꺾이는 뼈아픈 역전패였다.

일회성이 아니었다. 26일 키움(고척돔)전에서는 5점 차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첫 블론세이브를 털고 마음 편하게 던지라는 의미의 등판이었으나 투런홈런과 솔로홈런을 맞고 또 3실점했다. 특유의 볼에 힘이 붙는 투구가 아니었다. 안타가 아닌 연속홈런을 맞은 것이 그에게는 충격이었다.

본인 뿐만 아니라 맷 윌리엄스 감독과 서재응 투수코치도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갑작스러운 부진이었다. 코칭스태프는 여전히 일회성 부진으로 여기고 있다. 때문에 이번 주 한화(광주)와 NC(창원) 6경기에서 회복의 투구를 할 수 있느냐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KIA에게는 불펜진의 힘을 좌우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타선에서는 중심타자 나지완의 부진이 자리하고 있다. 5월에는 타율 3할3푼3리, 4홈런, 17타점, 12득점을 기록했다. 2루타 6개를 터트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윌리엄스 감독이 타자 가운데 MVP로 꼽을 정도로 제몫을 했다. 작년 데뷔 이후 최악의 부진을 씻어내는 멋진 회복이었다.

그러나 6월들어 주춤해졌다. 타율 2할2푼2리, 2홈런, 8타점, 13득점을 기록 중이다. 최형우가 활황세를 보였고, 프레스턴 터커는 꾸준한 타격을 해주고 있지만, 나지완의 슬럼프로 인해 폭발력이 커지지 않았다. 팀 방어율 2위를 달리고 있지만 5위 성적에 그친 이유는 득점력 부진에 있다. 나지완이 타선에서 키를 쥐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
방통위, 인터넷방송 아동·청소년 보호지침
[서울신문]

앞으로는 유튜브에 아동이 출연해 3시간 이상 방송을 이어갈 수 없다. 또 아동학대로 오인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서도 안 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인터넷 개인방송에 출연하는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다만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며 콘텐츠를 제작·진행하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기타 제작자를 대상으로 한 자율 준수 지침이다.

방통위는 “아동·청소년 출연 인터넷 개인방송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아동 학대와 성희롱 논란이 제기되는 등 출연자 인권 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지침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을 학대하거나 학대로 오인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선 안 된다. 아동·청소년이 신체적 폭력·위험이나 과도한 정신적 불안과 공포에 노출되는 것도 금지다.

또 사행 행위 또는 사행심 유발 콘텐츠, 성별과 지역, 연령, 장애, 종교, 인종 등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콘텐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신체 노출이나 선정적 콘텐츠 역시 제한된다.

아울러 제작자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에게 사전에 제작 취지와 성격, 유통 플랫폼, 수익 관련 사항 등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야 한다.파워볼

특히 아동·청소년은 심야(밤 10시~오전 6시)에는 방송에 출연해선 안 되며 휴식시간 없이 장시간(3시간 이상) 또는 1일 6시간 이상 생방송을 진행해선 안 된다.

사업자는 아동이 출연하는 방송에 대해 신고 및 댓글·채팅 중지 등 기술적 조치를 시행하고, 생방송을 진행할 땐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트위치 등 플랫폼 사업자들은 이러한 지침을 준수하기로 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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