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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2-22 13:2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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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난 18일 건강문제로 전체회의에 불참해 회의가 파행을 빚게 한 점에 사과하며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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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투수 코치 "류현진 몸 지난해보다 더 좋아"
"벌써 불펜 50개 투구 가능한 상태"
지난해 60이닝, 올시즌 180이상 위한 준비
토론토 마운드 뎁스 두텁게 하는 게 캠프 목표
[스포츠경향]


토론토의 류현진(왼쪽 2번째)이 태너 로아크(가운데), 로비 레이(오른쪽 2번째) 등과 함께 토론토 스프링캠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해즐 메이 트위터 캡처

토론토 피트 워커 투수코치가 류현진(34)의 준비에 대해 칭찬했다.

투수·포수 합류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가운데 22일 토론토 피트 워커 코치가 화상 기자회견을 가졌다. 토론토를 담당하는 캐나다 스포츠넷에 따르면 워커 코치는 류현진의 몸상태에 대해 “아주 준비가 잘 됐다”고 평가했다.

워커 코치는 류현진을 두고 “지난해 보다 더 좋은 몸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미 불펜 투구 50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를 만들어 놓았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단축된 시즌을 치르면서 12경기 선발 등판해 67이닝을 소화했다. 이번시즌에는 162경기 체제로 돌아오는 만큼 30번 선발 등판해 180이닝이 넘는 긴 이닝을 소화해야 한다. 류현진은 이를 위해 겨울 동안 철저한 준비를 해 왔다.

토론토는 스토브리그 동안 거물급 투수 FA 영입에 실패했고, 류현진은 에이스로서 선발진을 이끌어야 한다. 류현진 뒤를 이을 나머지 선발진은 스프링캠프 경쟁을 통해 결정된다.

워커 코치는 류현진에 대한 언급 외에도 토론토 투수진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팔꿈치 수술을 받은 강속구 투수 트렌트 손튼은 다음 주 첫 번째 라이브 불펜 피칭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스윙맨으로 활약한 토마스 해치는 선발진 후보다. 워커 코치는 해치에 대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발 투수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선발 준비를 함께 하고 있는 줄리언 메리웨더에 대해서도 높은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워커 코치는 “토론토 마운드의 뎁스를 가능한 깊고 두텁게 만드는 것이 스프링캠프의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해 단축 시즌으로 모든 투수들이 이닝을 적게 던졌기 때문에 올시즌 갑자기 늘어난 이닝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모든 팀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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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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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내공 깊은 감성 보컬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다비치 강민경의 화보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에서 강민경은 봄 아이템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이트 카라 니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포멀한 룩에 강렬한 와인 색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멋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과시했다.

‘사복 여신’으로도 잘 알려진 그녀는 평소 패션센스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트렌디한 쇼트 자켓 셋업 수트 스타일링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 강민경은 집업 니트와 화이트 데님에 숄더백을 매치해 강민경표 데일리룩을 완성하며 한 발짝 다가온 봄의 기운을 선사했다.

패션 아이콘, 강민경의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및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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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이상의 형' 면허 취소는 변호사 등에도 적용됐던 규정
실형 시 형 집행 종료 후 5년 동안 면허 재교부 금지
최대집 의협 회장 "무수한 피해 양산할 것…자율징계권을 달라"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성범죄, 살인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법에 반발한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오는 26일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을 앞둔 상황에서 의사들이 총파업 등으로 백신 접종에 나서지 않을 경우 정부의 방역 정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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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월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접종 의정공동위원회 2차회의에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할 경우 전국의사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진행 중인 차기 의협 회장 선거에 나선 입후보자 6명 역시 누가 당선되는지에 상관없이 즉각 전면 투쟁에 나서겠다고 공언했다. 차기 의협 회장은 내달 선거로 결정되며, 최대집 회장의 임기는 4월 말 종료된다.

최 회장은 의사들이 업무에서 손을 떼는 순간 코로나19 대응에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최 회장은 "개정안이 법사위를 통과하면 전국총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고, 의사들의 총파업은 코로나19 진단과 치료 지원, 백신 접종 등에 중대한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며 "당장 1분기에는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만큼 큰 차질은 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차질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

이에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실형을 받은 경우 형 집행 종료 후 5년, 집행유예는 기간 만료 후 2년까지 면허 재교부가 금지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면허 재교부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더욱이 의료과실로 처벌받을 경우엔 면허가 취소되지 않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은 2000년 국회가 의료법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때만 의사 면허가 취소되도록 범위를 축소한 걸 다시 확대한 것이다.

강력 범죄로 처벌받은 의사의 면허에 대한 제약이 없다는 지적과 비판이 잇따르는 데다 다른 전문직종과의 형평성 문제도 지속해서 제기됐기 때문이다.

현행법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법무사 등이 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을 경우 면허를 취소할 수 있게 한다. 국회의원 역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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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이와 관련, 의협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의사들을 비호하는 게 아니라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소지가 다분한 법률이라고 반박한다.

최 회장은 "자격에 의해 직업이 유지되는 의사에게 (면허 취소는) 사회적·물리적 생존과 연결된다"며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적 법률이므로 무수한 피해를 양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이 중요한 시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에 나선 의사들의 사기를 꺾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협에 자율징계권을 부여하는 것만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비호하는 것도 아니고, 살인·강도·강간 이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의사 면허를 유지하게 할 생각도 없다"며 "오히려 선진국처럼 (의협에) 자율 징계권을 주면 평생 의사를 할 수 없게 더 엄격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jand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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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관계자 "해리 왕자와 관계 회복 위해 '가족 사안'에만 집중 원해"
해리 왕자 부부, 내달 7일 윈프리 인터뷰 관심..마클 왕자비, 형제 갈등 폭로 관측도
2018년 영국 해리 왕자 부부(좌)와 윌리엄 왕세손 부부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영국 해리 왕자 부부(좌)와 윌리엄 왕세손 부부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영국 해리 왕자 부부가 왕실과 완전히 결별한 가운데 형인 윌리엄 왕세손이 개인적으로 동생과 화해를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1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의 한 관계자를 인용해 윌리엄 왕세손이 해리 왕자와 관계 회복을 위해 "순전히 가족적인 사안"에만 집중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왕실의 다른 관계자는 "이제 모든 게 매듭지어졌기 때문에 두 형제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형제가 그동안 삶의 모든 것을 나누면서 큰 즐거움을 느꼈을 것"이라면서 "이제는 그것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왕실은 지난 19일 "해리 왕자 부부가 여왕에게 '활동하는 왕실 구성원'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밝혔다"면서 해리 왕자에 대한 후원을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해리 왕자 부부는 공식 직책은 없어졌지만 영국과 전세계에서 계속해서 봉사활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해리 왕자 부부는 작년 1월 독립을 선언한 뒤 왕실과 결별하는 절차를 밟아왔다.

윌리엄 왕세손과 해리 왕자의 아버지인 찰스 왕세자는 지난 20일 에드워드 7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친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을 방문해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 7일 미국 전역에서 방송될 예정인 유명 방송인인 오프라 윈프리와 해리 왕자 부부의 인터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메건 마클 왕자비가 최근 수년간 누적된 형제 간의 갈등을 언급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그러나 엘리자베스2세 여왕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에 대해서 부정적인 내용을 언급할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윌리엄 왕세손이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대변인을 역임한 장-크리스토프 그레이를 개인 비서로 채용했다고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이 이날 발표했다. 그레이는 영국 정부에서 지출 정책을 총괄한 재무 관료 출신이다.동행복권파워볼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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