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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11-20 15:22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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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 유흥업소 다녀온 여성 4명 확진
방문 후 5~6일 일상생활, 추가 감염 우려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지구 모 유흥주점 간판 조명이 꺼져있다. 해당 주점 종사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11.11.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지구 모 유흥주점 간판 조명이 꺼져있다. 해당 주점 종사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0.11.11.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 서구 상무지구 유흥업소발 코로나19 여성 확진자들이 전남에서도 처음 발생했다.FX마진거래

유흥업소 특성상 확진자가 나올 경우 재난문자나 뉴스를 확인하고도 자발적인 검사를 미룬 채 일상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상무지구 유흥업소발 여성 확진자가 나주에서 3명, 담양에서 1명이 나왔다.

나주에 거주하는 20~40대 여성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나 지난 18일 검사를 받았다.

이들 여성들은 지난 13일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담양에 거주하는 30대 여성도 같은 업소를 지난 12일 방문했다.

이 업소에서는 지난 10일 남성 종업원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광주시가 출입명부와 카드사용 내역서 등을 통해 출입자를 확인하고 개별 연락과 재난문자로 자진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하지만 유흥업소 특성상 출입명부 기록이 정확하지 않은 데다, 이 업소의 경우 여성들이 주요 이용객이라는 점에서 자진 검사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문제는 유흥업소 이용자들이 검사를 받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추가 감염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나주와 담양의 여성들도 유흥업소에 다녀온 후 5~6일 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했다.

이 중 한 여성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어 불특정 다수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커 방역당국이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유흥업소 특성상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머무르다보니 감염 위험이 크다"며 "확진자 발생 후 출입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도 문제다"고 말했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상무지구 유흥업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후 출입명부와 카드사용 내역서, CCTV까지 확인하고 개별 통보와 함께 재난문자까지 발송했다"며 "앞으로는 재난문자를 전남지역까지 발송하는 것도 검토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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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본인 명의의 성명 발표
"마포구 주민 일방적 희생 강요할 수 없어"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가 대한항공 소유 종로구 송현동 부지 맞교환 대상지로 마포구 서부 운전면허시험장 부지를 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포구가 반발하고 나섰다.

20일 유동균 마포구청장 본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서부면허시험장 부지와 송현동 부지 맞교환 계획은 구와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주택공급을 하는 것"이라면서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송현동 공원화 계획을 위해 송현동 부지를 LH가 매입한 뒤 LH와 시유지를 맞교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 19일 서부운전면허시험장을 해당부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 구청장의 성명이 발표됐다.

유 구청장은 “8·4 부동산 대책에서 상암동 일대 6200호의 주택공급을 발표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당사자인 마포구와 사전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부지 맞교환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와 실망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지역의 공원 조성을 위해 마포구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서부면허시험장 부지 맞교환 중단을 촉구한다"면서 "당사자인 마포구와 지역 주민의 협의 없이 추진하는 임대주택건설 등 주택공급방안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국토교통부, 서울시, 마포구,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구성해 ‘상암동 지역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지역발전을 위해 서부면허시험장 활용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했다.

서울시는 서부면허시험장 부지를 송현동 부지와 교환하기에 적절한 땅으로 보고 있다. 서부면허시험장이 8·4 부동산 대책의 신규 주택공급 부지로 포함된 만큼 LH공사가 이를 받아 개발하면 명분도 선다는 것이 서울시 판단이다.

한편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26일 대한항공과 송현동 부지 인근에서 매각 조정합의 서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당초 경영난을 겪는 대한항공이 민간에 매각해 자금을 마련하려고 했으나 서울시가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민간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합의에는 송현동 부지의 매각 시점과 방식, 매각 가격 결정 방법 등이 담겨 있다. 아직까지 매각 가격은 합의되지 못했다. 양측은 추후 감정평가를 통해 이를 결정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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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묵혜자 조계종 군종교구장

“질 높은 신도 생활하게 할 것”

“스승께서 시작한 군(軍) 포교 사업을 이어 육해공 3군 불교 총본산 사찰을 짓게 돼 뜻깊습니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인 선묵혜자(68·사진) 스님은 충남 계룡시에 홍제사(弘濟寺)를 건립하게 돼 감격스럽다고 했다.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계룡대 영외 4만1297㎡ 부지에 들어서는 홍제사는 3층짜리 건물로, 오는 24일 기공식을 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서울 조계사 인근에서 만났을 때 선묵혜자 스님은 조계종 종정과 총무원장을 지낸 스승 청담 스님(1902~1971)을 회고했다. 그는 13세 때 도선사로 출가해 청담 스님 제자가 됐다. “스승께서는 군에 불법을 전파하는 일을 중시, 50여 년 전에 포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열반에 들기 전 마지막으로 들른 곳도 군 법당이었지요.”

그는 불교계 숙원 사업인 3군 통합의 총본산 사찰 건립을 이끌게 돼 뜻깊다고 했다. “종단과 군의 지원에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파워볼엔트리

법당과 교육관으로 이뤄지는 홍제사는 군 예산 50여억 원을 포함해 총 11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3층짜리 법당 건물엔 공양간, 다목적홀, 군 불교 역사전시실, 어린이 법당, 대웅보전 등이 자리한다. 또 2층으로 지어지는 교육관은 교육과 템플스테이, 명상 등 포교와 전법 공간으로 활용된다.

선묵혜자 스님은 “계룡대 영내에는 군 법당 호국사(護國寺)가 있으나 너무 노후했고, 다른 주요 종교들은 영외 시설이 있어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고 전했다. 그는 “현대식 사찰이 들어서면 3군 내 불자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질 높은 신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9년간 108산사순례단을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순례 때마다 인근 군 법당에 들러 장병들에게 초코파이를 선물했는데, 그게 430만여 개에 달한다. “지금은 군에 먹을 게 많지만, 훈련병에겐 여전히 초코파이가 인기라고 하더군요, 하하.”

장재선 선임기자 jeije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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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경남 하동군 중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총 2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김기덕 (kidu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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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5∼27일 여는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DEVIEW) 2020’에 선보일 ‘어크로스(ACROSS)’. 기존 HD 지도를 업데이트하는 솔루션이다. 네이버 제공


25일부터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 2020’ 개최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웹 등

총 81개 세션으로 대규모 진행

자율주행 세션 3개→7개 확대

3차원 정보 변화 감지해 내는

‘어크로스’프로젝트 공유 계획

네이버가 오는 25∼27일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DEVIEW) 2020’을 개최한다. 네이버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봇 등 자사가 개발 중인 신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데뷰 2020에서는 특히 네이버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기술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도·측위 등 자율주행 관련 세션은 지난해만 해도 총 52개 세션 중 3개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전체 81개 세션 중 7개로 늘었다. 콘퍼런스 첫날에는 ‘네이버랩스 유럽’에서 3D 비전(Vision) 분야 연구를 주도하는 마틴 후멘버거·니콜라 게랑 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들은 날씨·계절·시간·조명 등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이미지만으로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 ‘R2D2’와 위치인식 파이프라인(R2D2가 빠르게 작동할수 있게 도와주는 데이터 저장소)인 ‘캡처(Kapture)’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마틴 연구원은 네이버랩스 유럽이 지난해 글로벌 석학 11명과 함께 AI와 로봇 간 결합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논의한 ‘AI 포 로보틱스(AI for Robotics)’ 글로벌 워크숍 주최자로, 이미지를 기반으로 정확한 측위를 가능하게 하는 ‘비주얼 로컬라이제이션 (Visual Localization)’ 기술의 고도화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방식으로 수집되는 데이터세트를 하나의 포맷으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파이프라인 캡처에 대한 내용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

HD 지도 기술도 자율주행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세션으로 꼽힌다. 자율주행 로봇을 위한 지도인 HD 지도는 최신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사용자의 제보를 토대로 변화가 발생한 부분을 찾는 일반 지도와 달리 자율주행 로봇을 위한 지도는 상시적인 자동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네이버는 딥러닝으로 네트워크 모델에게 직접 변경 사항을 인식하도록 하는 기술인 네이버랩스의 ‘HD 매핑(mapping)’ 프로젝트와 차량에 장착된 매핑 기기를 통해 차선·정지선·도로 마커·교통표지판·건물·신호등 등 도로 레이아웃 정보와 3D 정보의 변화를 감지해 기존 HD 지도를 업데이트하는 ‘어크로스(ACROSS)’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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