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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9-16 12:1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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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촬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의 한 체인점이 판매한 햄버거에서 이물질이 나와 업체 측이 위생점검 등에 나섰다.

16일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 A사 등에 따르면 이달 13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A사 체인점에서 판매한 햄버거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됐다.동행복권파워볼

민원인 B씨는 해당 매장에서 초등학생 딸에게 줄 햄버거 세트를 배달 주문했으며 딸이 햄버거를 먹던 중 안에 들어있는 이물질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플라스틱 재질의 이물질은 둥근 반지 형태로 지름 5∼6㎝ 크기였다.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딸이 햄버거를 먹다가 이상한 게 나왔다며 가져온 날카로운 이물질을 보고 기겁을 했다"며 "자칫 딸이 햄버거를 그냥 먹었으면 크게 다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감염병 확산으로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딸에게 이물질이 나오는 햄버거를 사줬다는 것 자체가 억울하고 화가 났다"며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아이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 체인점의 위생 상태를 외부에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업체 측은 B씨가 전달한 사진을 토대로 해당 이물질이 소스 통과 뚜껑을 분리할 때 나오는 플라스틱 조각인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체인점 점주는 "직원이 버거에 드레싱을 하고 래핑(포장)하는 과정에서 실수해 이물질이 들어가게 된 것 같다"며 "여러 차례 고객께 사과하면서 환불과 보상을 해드리겠다고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으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사 관계자는 "(민원 접수 이후) 해당 매장에 위생점검을 했으며 관리 매뉴얼에 어긋난 게 있는지 점검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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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촬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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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박은영 남편 김형우가 달달함을 뽐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형우는 임산부 아내를 위한 특급 서비스로 애정을 드러냈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든 박은영은 출근한 남편에게 "바쁘냐"며 전화를 걸었다. 이어 "나 먹고 싶은 게 있어서 전화했다. 올 때 포도 좀 사다 줄 수 있냐. 캠벨 포도"라고 말했다. 김형우는 "캠벨 포도가 뭐냐"고 물었고, 박은영은 "우리가 떠올리는 포도가 그거다"고 설명했다. 김형우는 "그럼 그냥 포도라고 하면 되지. 알겠다. 그냥 포도 사간다"고 해 웃음을 샀다.

박은영은 '아내의 맛' 패널들을 향해 "원래 포도를 안 좋아했는데 유난히 포도가 먹고 싶더라. 오히려 좋아하던 게 싫어진다. 고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미션을 받은 김형우는 캠벨 포도를 사들고 "나 왔다~"라며 귀가했다. 그는 "캠벨인지 징글벨인지 뭔지 사왔다. 내 공룡들과 잘 놀고 있었냐"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후 박은영은 "이거 아이 심장 소리가 들린대"라며 선물받은 태아 심음 측정기를 꺼냈다. 김형우는 "오! 심장 소리 들려!"라고 놀라워하면서도 "무슨 외계인이랑 교신하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박은영은 산전 마사지를 받았다. 김형우는 집에 온 선생님에게 마사지 레슨을 받기도 했다. 그는 꿀팁을 전수받아 아내에게 마사지를 해주면서도 장난을 쳤다. 박은영은 "간지럽다"면서도 행복해 했다. 선생님은 김형우를 지켜보더니 "장난이 이렇게 많은 남편 분은 처음이다"라며 폭소했다.

김형우는 박은영에게 배 마사지를 해주며 "엉또야. 우리 건강하게 만나자. 내년에 수영장도 가고 우리 맛있는 것도 많이 먹자"고 얘기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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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신혼집을 찾아오기도 했다. 박은영은 서현진에 대해 "같은 동네에 산다. 걸어서 5분 거리"라고 소개했다. 또 "같은 대학 무용과 선배다. 이대 무용과 나왔다"고 알렸다. 더불어 "언니가 작년에 아이를 낳았다"면서 육아 동지라고 덧붙였다.

서현진은 박은영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 집에 올 때마다 적응이 안된다"고 했다. 그는 "병원 같은 느낌이다. 너무 하얗다"라더니 "소파에 앉기도 조심스럽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육아용품 남은 거 갖고 왔다"며 임산부 속옷, 튼살 크림, 수유 패드 등을 박은영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둘은 태아 보험 얘기를 나눴다. 서현진은 "내가 유산을 한번 했었다. 그때는 바로 임신하자마자 태아 보험을 들었다. 9주에 유산하고 나서 일일이 전화해서 알려야 했다. 그것도 못할 짓이더라"고 고백했다.홀짝게임

"출산에 대한 두려움은 없냐"라는 질문에 박은영은 "아직은 그렇다. 이제 5개월이니까 별 생각 없는데 당연히 자연분만 해야지 했는데 주위에서 이제 노산이니까 선택적 제왕절개를 하라고 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현진은 4kg으로 태어난 아들을 자연분만 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15시간 진통을 겪고 분만했다"고 밝히면서 "진짜 눈이 돌아가기 직전에 아이가 나오더라"고 했다. 자연분만 공포가 커진 박은영은 "그냥 제왕절개 해야 되나"라며 고민했다. 서현진은 "쉽게 생각할 건 아닌 것 같다"며 "마흔에 아이가 생긴 게 중요하지 어떻게 낳는지는 뭐가 중요하겠냐"고 조언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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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 시리즈X에 이어 소니도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를 16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소니는 칩 수율 문제 등으로 PS5의 연간 생산대수를 감산했다는 보도는 즉각 부인했다.

IT전문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소니는 PS5 쇼케이스를 하루 앞둔 이날 연간 PS5 생산대수를 당초 계획한 1500만대에서 400만대 하향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제조와 관련한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지만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니는 "양산 이후 PS5의 생산 숫자는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PS5에 탑재되는 칩의 생산수율이 50%에 그쳐 생산대수를 1100만대까지 낮췄다고 보도했다. 관련 보도 이후 소니의 주가는 장중 3.5%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소니는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16일 오후 4시, 태평양 일광 절약시(PDT) 기준 같은날 오후 1시에 PS5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17일 새벽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라 하루 앞선 애플의 신제품 공개행사와 마찬가지로 참관객 없이 온라인 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약 40분간 중계되는 이 자리에서 소니는 개발사의 최신 타이틀 업데이트와 함께 PS5 판매가격과 출시일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는 "연말 PS5 출시를 앞두고 출시 시점에 나오게 될 게임들을 한 번 더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쟁사인 MS는 다음달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X 출시에 앞서 이달 22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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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인들 사이에서 비만 및 과체중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이로 인한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쌀밥 위주의 ‘고탄수화물 식단’이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탄수화물 섭취를 꺼리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인체의 성장과 생리기능을 돕는 필수영양소 중 하나로서 뇌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만드는 유일한 에너지원이자,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연료이기도 하다. 즉, 적정량의 탄수화물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최근 출시된 ‘당쿡 저당질 밥솥’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한국인의 쌀밥 위주 식단에서 문제시 되는 부분은 탄수화물 안에 포함된 ‘당질’, 바로 이 당질을 최대 35%까지 줄여줌으로써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연구에 따르면 밥 한 공기를 150g이라고 했을 때 그 안에 포함된 당질량은 55g, 이를 환산하면 각설탕 17개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는 고기나 야채 등에 포함된 것에 비해 높은 양이며, 한국을 포함한 쌀 소비 국가에서 당뇨병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다.

당쿡 밥솥은 이러한 당질을 줄이기 위해 ‘리프팅 컨트롤(Lifting Control) 기술’을 적용했다. 쌀에 있는 당질이 녹아 배출된 물을 밥솥 내부의 이중 구조를 활용해 완전히 분리, 내부 증기로 뜸을 들여 밥을 지어내는 방식이다. 직접적인 열과 압력을 가하는 일반적인 밥솥 방식과 비교해 끓인 물을 통해 밥을 짓는 이러한 방식은 밥의 당질 함량 감소와 열량 감소에 효과적이다.

당쿡 밥솥은 이미 일본의 가전기기 브랜드 ‘산코’에서 출시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제품이다. 관계자는 “당쿡 저당질 밥솥은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꼭 맞는 제품”이라며 “건강상의 이유로 혹은 다이어트로 탄수화물 섭취를 꺼렸던 사람에게 수요가 높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해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판매됐던 당쿡 밥솥은 최근 하이마트에서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당쿡 밥솥을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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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회 예결소위원장이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된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과 관련해 "최근 여당 내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정부·여당이 접고 조금 더 피해를 입은 부문에 집중해서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여당이 철회할 여지가 있어 보이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초기에는 당정청 합의로 제안된 안이라 요지부동이라는 얘기가 들렸지만 최근엔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통신비 지급에 대해서는 여전히 굉장히 부정적"이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싱성 정치 과욕으로 잘못 쏘아올린 오발탄"이라며 "국민 개개인에게 2만원은 큰 돈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약 1조원이나 되는 엄청난 돈인데, 헬리콥터에서 돈 뿌리듯 국가 재정을 쓰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추 의원은 "지금 통신료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정액제를 쓰거나 무제한 데이터 이용요금을 쓴다"며 "통신사의 올 상반기 요금수입, 그러니까 소비자들이 지출한 통신요금을 보더라도 오히려 통신료는 작년보다 줄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돈 1원이든, 100원이든 (받으면) 도움이야 되겠지만, 전체 국가재정으로는 엄청나게 비효율적으로 쓰는 것"이라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도 아니고 전부 빚내는 돈인데 별로 감동도 없는 곳에 그렇게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국민의힘이 제안한 전 국민 무료 독감백신 접종에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통신비 지급을 수용, 맞교환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무료 독감백신 접종 비용은 1000억~2000억원 사이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며 "통신비와 무료 독감 예방접종 확대는 서로 협상하고 주고받을 그런 사안의 성질의 것이 아니다. 별개로 접근하면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다만 "추경안 발표 후에 다양한 문제제기가 있다. 개인택시는 되는데 법인 택시기사는 왜 안 되느냐하는 지적은 저희들이 봐도 굉장히 의아한 부분"이라며 "자녀특별돌봄 예산도 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까지만 지원하고 중고등학생에는 지원을 하지 않느냐는 문제제기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말해 심사 과정에서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런 부분은 여당과 적극 협의를 해서 전향적으로 수행이 될 수 있도록 해볼 예정"이라며 "이런 부분을 찾아서 좀 더 적극적이고 또 넓게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심사 방향을 밝혔다.

추 의원은 4차 추경안을 2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한 전날 합의에 대해 "국민과 야당이 나름 합리적으로 제기하는 이런 쟁점 사안에 대해 여당이 얼마나 전향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정부·여당이 초안을 고집하고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않는다고 하면 22일 처리는 어렵다"고 말했다.파워볼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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