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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10-10 08:42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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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최근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삼성전자 호실적으로 실적장세 기분좋은 출발
상승세 가로막을 불확실성 키우는 요소 많아
"대주주 3억시 매도물량 쏟아져 패닉장" 주장도
[CBS노컷뉴스 임진수 기자]

(일러스트=연합뉴스)
지난달 중순 이후 성장주를 중심으로 잠시 조정기를 거쳤던 국내 증시가 추석 연휴를 전후로 꾸준히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다만, 점차 다가오는 미국 대선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그리고 대주주 요건 강화 등 곳곳에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포인트, 0.21% 상승한 2391.96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25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장이 연출되며 120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이날 1.96포인트, 0.23% 상승한 871.62을 기록했다. 역시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최근까지만 해도 증시 전문가들 조차 지난 3월 이후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던 성장주를 중심으로 한동안 조정장이 연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조정은 잠시에 그쳤고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주가는 지난 8월 13일 기록한 연고점과 차츰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이날 공개된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이 2년만에 최대치를 달성하며 실정장세를 기분좋게 출발한 것, 그리고 10월들어 소폭이긴 하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1조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점 등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요소다.

그러나 미국 대선과 코로나19 재확산, 그리고 대주주 요건완화 등 향후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위협하는 불확실성들이 곳곳에 지뢰밭처럼 산재해 있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달 29일 열린 미국 대선 1차 TV 토론 (사진=연합뉴스)
우선 채 한달도 남지 않은 미국 대선은 뉴욕증시 뿐만 아니라 우리 증시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선이 가까워 올수록 가뜩이나 종잡을 수 없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하나 하나에 따라 증시가 크게 요동치는 모습이다.

현재 여론조사 결과대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향후 경기부양책을 어떻게 끌고 갈지, 그리고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대중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해 소송전으로 갈 경우 불확실성은 더 커질수 있다.

여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확진될 정도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상치 않은 점도 국내 증시에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미 유럽과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재확산세가 확연하지만 아직 좀더 진전된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다.

국내 이슈로는 대주주 요건 강화가 있다. 올 연말부터 대주주 요건이 현행 10억원 이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강화되고 이에 해당되는 투자자는 주식 매매차익의 22~33%를 양도소득세로 내야 한다.

대주주 지정을 피하기 위해 개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매물을 쏟아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연말 증시의 폭락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3억 이상 보유자 뿐만 아니라 3억 미만 보유자들도 주가가 미리 하락할 것을 예측하고 매도물량이 쏟아져서 패닉장이 연출될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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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xico's First Lady meets president of Italy in Rome

A handout photo made available by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hows shows Mexican writer and First Lady Beatriz Gutierrez Muller (L) speaking with the President of the Italy, Sergio Mattarella (R) in Rome, Italy, 09 October 2020. During the meeting Muller invited the Italy to the 2021 commemoration for Mexico's 200 years of independence celebration. EPA/SRE HANDOUT EDITORIAL USE ONLY NO SALES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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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노출 사고로 지연됐던 독감백신이 이번엔 침전물 발견으로 제약사가 자진 회수에 나섰다. 이에 따라 상온노출로 49만명분이 수거된 데 이어 61만5000명분의 물량까지 빠지게 됐다. 오는 13일부터 만 13~18세 대상 접종 재개를 앞둔 상황에서 또다시 리콜 사태가 발생, 향후 접종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감백신 제조사인 한국백신이 자사의 인플루엔자 백신 ‘코박스플루 4가PF주’ 61만5000개(4개 제조단위)를 자진 회수한다고 밝혔다.

자진 회수하는 이유는 해당 백신 속 백색 입자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백색 입자의 성분은 단백질 99.7%, 실리콘 오일 0.3%다. 백색 입자는 항원 단백질 응집체로 확인됐다. 백신 중 항원 단백질이 응집해 입자를 보이는 경우는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파워볼

백신의 구성 성분과 주사기에 따라 유통 중 시간이 지나면서 항원 단백질의 입자가 커질 수 있다. 백색 입자는 한국백신이 사용한 2곳 회사의 주사기 중 1곳의 주사기에서만 나왔다. 회수 대상 백신은 이날 기준 1만7812명에게 접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 예방접종(NIP) 지원사업 대상자 7018명, 일반 유료접종자 1만794명이다.

현재까지 보고된 이상사례는 국소부위의 통증이 1건 있었다. 최원섭 고려대학교 교수는 이날 정부의 독감 백신 일부 수거 관련 브리핑에서 “수거검사, 제조사 현장검사, 전문가 자문 의견 등을 종합할 때 ‘코박스플루4가PF주’의 효과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국민 안심 차원에서 백색 입자가 확인된 2개 제조단위를 한국백신이 자진 회수하기로 한 것이다. 또 같은 주사기를 사용했지만, 백색 입자가 확인되지 않은 다른 2개 제조단위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자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조사 결과 적정 온도로 관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제조소로부터 한국백신 영업소까지 운송하는 동안 차량 온도기록(3.3~6.1℃)과 운송 받은 날부터 수거일까지의 냉장보관소 온도기록(3~6℃)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유통 과정에서 독감백신이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자 국가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중단하고 백신 49만명분을 수거했다. 상온 노출로 효력이 떨어졌을 우려가 있어 수거된 49만명분의 독감백신에 이어 이번 한국백신의 61만5000개를 더하면 110만개 가까이 접종 물량에서 빠지는 셈이다.

이번 물량에 대한 폐기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당장 오는 13일부터 만 13~18세 대상 접종이 재개된 상황에서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대해 이의경 처장은 “13일부터 재개하는 독감 백신 접종 물량과 관련해 질병관리청과 협해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수거업체에서 자발적으로 수거하는 것을 신속하게 독려해 최대한 백신 접종에 영향이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어 질병관리청과 협조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업체 회수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독감백신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인 어르신, 생후 6개월∼18세 어린이, 임신부 등은 이상 반응이 발생하면 보건소나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으로, 백신 유료접종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누리집으로 신고해달라고 안내했다. 특히 식약처는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잘 확인하고 사용 전에 충분히 흔들어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 맨눈으로 살펴 변색이나 침전이 있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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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51]

식당 대기순서만 1만2000명…국경절 연휴 인산인해
트럼프 코로나 감염?…"우린 방역 문제 없다" 자신감
中 유명 전문가 "가을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경고

"워호우후이러, 부샹추라이완러(후회된다, 괜히 놀러나왔다)."

지난 5일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한 남성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영상 속에는 중국 국경절 연휴(1~8일)를 맞아 안후이성 황산을 찾은 등산객들로 등산로가 발 디딜 틈이 없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엄청난 인파에 갇혀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을 SNS에 올린 것입니다.

중국 국경절은 1949년 10월1일 중화인민공화국(신중국) 수립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일주일간 '황금연휴'가 주어집니다. 올해는 중추절(추석)이 국경절과 겹치면서 연휴가 8일로 늘어났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은 중국은 국경절이 하반기 가장 큰 연휴입니다.

영상 속 등산객들은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한 영향으로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황금연휴에 나가다니 (그러한 상황을) 자초했다", "집에 있으면 후회고 나가면 더 후회다", "관광지를 더 개발해라", "설 연휴 때는 코로나19로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는 많이들 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로나는 이제 끝'…中 관광산업 회복세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첫 황금연휴를 맞은 중국은 국경절 기간 전국 관광지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이번 연휴가 시작된지 나흘 만에 4억2500만명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관광에 나섰다고 지난 5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8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현지 관광 산업이 거의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철도그룹도 국경절 연휴 시작일인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하루 평균 철도 이용객이 10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습니다. 철도 이용객 수가 전년과 비슷하게 늘면서 현지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위축된 소비·관광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로 정체됐던 관광산업을 회복시키기 위해 각종 정려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전국 1500여곳의 명승지 입장료를 받지 않거나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을 유인하기 위해 관광 상품 할인 쿠폰을 뿌린 지방정부도 20개가 넘습니다.


식당 대기번호가 1만2000번?…어딜 가도 인산인해
중국 정부 정책에 힘입어 연휴 기간 전국 관광지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코로나19 진원지로 지목됐던 우한에서는 지난 4일 7500명이 자선농구경기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미 프로농구 NBA 선수 출신인 야오밍(현 중국농구협회장)이 주도한 자선대회였습니다. 야오밍은 "코로나19가 효과적으로 통제됐다는 것을 확인한 뒤 우한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며 "이곳은 모두 예전과 같은 생활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유명 맛집은 더했습니다. 지난 7일 관찰자망(觀察者網)은 후베이성 창사에 있는 유명 샤오룽샤 전문점 원허유(文和友)의 대기 번호가 4000번을 돌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번호표 사진을 웨이보에 공유하면서 현장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8일에는 인파가 더욱 몰려 대기 순번만 무려 1만2000번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한 번 먹으려면 9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유명 식당 외에도 베이징의 만리장성(萬里長城), 항저우 링인쓰(靈隱寺), 시안(西安)의 성곽 등 지방 각 유명 관광지도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트럼프 코로나 감염?…"우린 방역 문제 없다" 자신감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종식 수순으로 모든 도시가 저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방역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차나 비행기 안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위생에 신경쓰기만 한다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만큼 코로나19 방역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소강 상태입니다. 지난 8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입니다. 이들 모두 해외유입 감염자로 지역감염 사례는 53일째 '0명'입니다. 즉 두 달 가까이 지역감염 사례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최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명대에 이르는 미국을 비웃기도 했습니다. 지난 4일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트위터에 미국의 코로나 확산세와 중국의 연휴 기간 활기찬 모습을 대비시키는 게시물을 연달아 올리며 조롱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화춘잉 대변인은 "어제 미국은 4만7000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과 사망자 600명을 보고했다"며 "이들 모두 대통령과 같은 '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올린 게시물에서는 '코로나19 진원지' 우한의 국경절 연휴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봐라, 이게 중국 국민이다! 들어라, 이게 중국 국민의 소리다"란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 우한의 활기찬 모습과 미국의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지적하며 비꼰 것입니다.


中전문가 "가을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 경고
하지만 중국 일각에선 방심하면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중국의 유명 감염병 전문가 장원훙(張文宏) 푸단대 감염내과 주임은 상하이 교통대 포럼에 참석해 "중국 코로나19 사태의 2차 파도는 불가피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유럽 등 해외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만큼, 겨울철 중국에서도 불가피하게 코로나19 부활을 목격하게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무증상 감염자를 통한 '조용한 전파' 역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종식 선언을 한 중국이 지금과 같은 자신감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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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 등 기념행사를 열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열병식을 하는 건 2018년 9월 정권수립 70주년 이후 2년여만이다.

열병식에는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비롯한 전략무기가 동원될 가능성이 있고,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인 만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연설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잇단 수해 속에서 한동안 내부 챙기기에 매진했던 김정은 위원장이 당 창건일을 계기로 '무력 시위'와 '육성'을 통해 외부에 메시지를 내놓는 것이다.

북한은 열병식에서 새 전략무기를 선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군 당국은 사거리가 늘어나거나 다탄두 탑재형인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이 열병식에 등장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또 이동은 물론 발사 기능까지 갖춘 이동식 발사차량(TEL)이 선보일 가능성도 있다. 기존에는 TEL로 ICBM을 옮기더라도 별도의 발사대로 옮겨서 쏴야 했다.




이런 전략무기들을 공개해 다음 달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존재감을 부각하려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열병식 연설에서 내놓을 대남·대미 메시지도 주목된다.

북한은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난 이후 협상보다는 자력갱생 기조가 뚜렷한 만큼 연설 내용도 일단은 대화보다는 대결에 방점이 찍힐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많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전날 김 위원장이 당 창건 75주년 기념 금수산태양궁전 참배행사에 불참한 것을 두고 "열병식 연설 준비나 비공식 현지 지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열병식이 생중계될지도 관심이다.엔트리파워볼

2015년 당 창건 70주년 기념일과 2017년 태양절(김일성 생일·4월 15일) 때는 조선중앙TV를 통해 열병식이 실시간으로 전파를 탔다. 하지만, 2018년 2월 건군절과 그해 9월 정권수립일에 있었던 최근 두 차례 열병식은 모두 녹화 중계됐다.

북한이 과거 열병식때 공개한 무기들 (사진=연합뉴스)

이호규기자 donni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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