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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9-16 12:0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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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23일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 모집 … 부산 거주 만 15세~34세 근로 청년
3년간 매월 10만원 저축 시 10만원 지원 … 지원금은 자립용도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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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일하는 청년이 달마다 10만원 저축하면 부산시가 10만원을 덤으로 지원해주는 통장의 신규 가입자 모집이 16일부터 시작된다.


부산시는 부산에 살면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의 토대를 지원하는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시는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 650명을 모집해 3년간 지원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청년희망날개통장 사업은 2017년부터 부산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500명씩 선정해 지원했다. 8월 말 기준으로 1300명을 지원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가입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이며, ▲만 15세~만 34세 이하 청년(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으로 ▲현재 근로 중이여야 한다.


통장에 가입할 경우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에서 1대1로 매칭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가입자는 3년 후에 총 720만원(본인 저축액 360만원+시 지원금 360만원+이자 별도) 이상을 탄다.


다만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와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다. 시 지원금은 교육비, 주택자금(임대비), 결혼자금, 창업자금 등 청년의 자립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부산시 홈페이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조사와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10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공고와 접수 방법은 부산시·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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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워치6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한국시간 기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15일 오후) 새벽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애플워치 시리즈6’를 처음 공개했다. 가격을 확 줄인 보급형 애플워치SE도 첫선을 보였다.

애플은 이날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애플은 매년 9월 신제품 발표행사를 연다. 통상 신규 아이폰 시리즈를 발표하는 자리지만 이날은 아이폰12 대신 애플워치, 아이패드가 주인공이었다.

애플워치6에는 혈액 색상을 바탕으로 혈중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워치 뒷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반사광을 통해 측정하는 식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혈중 산소 포화도를 분석해 사용자들이 심장, 폐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올해 현지 대학 등과 함께 애플워치가 측정한 혈중 산소포화도 등 수치들을 활용해 심부전을 어떻게 관리할지 연구할 계획이다.

애플워치6는 S6 칩을 탑재해 속도가 20% 빨라졌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18시간을 유지했다. 애플워치 6의 가격은 53만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도 공개했다. 애플워치6 디자인은 같고 애플워치5에 탑재된 S5칩을 탑재했다.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은 없지만 수면 분석, 긴급 구조 요청, 넘어짐 감지, 가족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애플워치6보다 33% 가량 저렴한 35만9000원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18일부터 정식판매 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파워볼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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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박판석 기자] 코미디언 최국이 김형인을 협박하고 불법 도박장 운영과 연관된 개그맨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최국은 16일 OSEN과 인터뷰에서 "김형인과 친하기는 하지만 불법도박이나 협박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라며 "최씨라고 해서 저라는 오해가 있지만 저는 절대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코미디언 김 모 씨와 그의 동료 최 모 씨가 지난 1일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모씨는 개그맨 후배 최 씨와 서울시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곳에서 포커와 유사한 '홀덤' 게임판을 만들어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겼다는 것. 특히 MBC는 김형인이 불법 도박에 직접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했다.

보도 이후 김형인은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형인은 후배에게 돈을 빌려줬을 뿐이며 이후 협박을 받았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최씨 코미디언인 최국이라는 추측과 오해가 계속해서 이어지자 최국이 직접 나서서 부인 한것. 최초 보도에서는 김형인과 개그맨 후배 최씨라고 지칭했다. 최국은 SBS 공채 6기이고, 김형인은 SBS 공채 7기로 최국이 선배다.

최국은 데뷔 이후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현재는 유튜브 최국 TV를 운영하고 있다./pps2014@osen.co.kr


최근 현대인들 사이에서 비만 및 과체중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이로 인한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쌀밥 위주의 ‘고탄수화물 식단’이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탄수화물 섭취를 꺼리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인체의 성장과 생리기능을 돕는 필수영양소 중 하나로서 뇌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만드는 유일한 에너지원이자,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의 연료이기도 하다. 즉, 적정량의 탄수화물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최근 출시된 ‘당쿡 저당질 밥솥’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한국인의 쌀밥 위주 식단에서 문제시 되는 부분은 탄수화물 안에 포함된 ‘당질’, 바로 이 당질을 최대 35%까지 줄여줌으로써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연구에 따르면 밥 한 공기를 150g이라고 했을 때 그 안에 포함된 당질량은 55g, 이를 환산하면 각설탕 17개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는 고기나 야채 등에 포함된 것에 비해 높은 양이며, 한국을 포함한 쌀 소비 국가에서 당뇨병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원인으로도 지목되고 있다.

당쿡 밥솥은 이러한 당질을 줄이기 위해 ‘리프팅 컨트롤(Lifting Control) 기술’을 적용했다. 쌀에 있는 당질이 녹아 배출된 물을 밥솥 내부의 이중 구조를 활용해 완전히 분리, 내부 증기로 뜸을 들여 밥을 지어내는 방식이다. 직접적인 열과 압력을 가하는 일반적인 밥솥 방식과 비교해 끓인 물을 통해 밥을 짓는 이러한 방식은 밥의 당질 함량 감소와 열량 감소에 효과적이다.

당쿡 밥솥은 이미 일본의 가전기기 브랜드 ‘산코’에서 출시되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제품이다. 관계자는 “당쿡 저당질 밥솥은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니즈에 꼭 맞는 제품”이라며 “건강상의 이유로 혹은 다이어트로 탄수화물 섭취를 꺼렸던 사람에게 수요가 높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가능해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판매됐던 당쿡 밥솥은 최근 하이마트에서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당쿡 밥솥을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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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회 예결소위원장이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된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과 관련해 "최근 여당 내에서도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지금이라도 정부·여당이 접고 조금 더 피해를 입은 부문에 집중해서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여당이 철회할 여지가 있어 보이는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초기에는 당정청 합의로 제안된 안이라 요지부동이라는 얘기가 들렸지만 최근엔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통신비 지급에 대해서는 여전히 굉장히 부정적"이라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싱성 정치 과욕으로 잘못 쏘아올린 오발탄"이라며 "국민 개개인에게 2만원은 큰 돈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약 1조원이나 되는 엄청난 돈인데, 헬리콥터에서 돈 뿌리듯 국가 재정을 쓰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추 의원은 "지금 통신료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정액제를 쓰거나 무제한 데이터 이용요금을 쓴다"며 "통신사의 올 상반기 요금수입, 그러니까 소비자들이 지출한 통신요금을 보더라도 오히려 통신료는 작년보다 줄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단돈 1원이든, 100원이든 (받으면) 도움이야 되겠지만, 전체 국가재정으로는 엄청나게 비효율적으로 쓰는 것"이라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도 아니고 전부 빚내는 돈인데 별로 감동도 없는 곳에 그렇게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국민의힘이 제안한 전 국민 무료 독감백신 접종에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통신비 지급을 수용, 맞교환할 것이라는 전망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무료 독감백신 접종 비용은 1000억~2000억원 사이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며 "통신비와 무료 독감 예방접종 확대는 서로 협상하고 주고받을 그런 사안의 성질의 것이 아니다. 별개로 접근하면서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다만 "추경안 발표 후에 다양한 문제제기가 있다. 개인택시는 되는데 법인 택시기사는 왜 안 되느냐하는 지적은 저희들이 봐도 굉장히 의아한 부분"이라며 "자녀특별돌봄 예산도 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까지만 지원하고 중고등학생에는 지원을 하지 않느냐는 문제제기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말해 심사 과정에서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런 부분은 여당과 적극 협의를 해서 전향적으로 수행이 될 수 있도록 해볼 예정"이라며 "이런 부분을 찾아서 좀 더 적극적이고 또 넓게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심사 방향을 밝혔다.

추 의원은 4차 추경안을 2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한 전날 합의에 대해 "국민과 야당이 나름 합리적으로 제기하는 이런 쟁점 사안에 대해 여당이 얼마나 전향적이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정부·여당이 초안을 고집하고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않는다고 하면 22일 처리는 어렵다"고 말했다.홀짝게임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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