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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1-02-23 13:5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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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연장 끝에 준우승
2016년 첫 승 이후 준우승 8번, 톱10 44번
호마, 2차 연장에서 피나우 꺾고 2년 만에 우승
토니 피나우. (사진=AFPBBNews)

토니 피나우.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8번째 준우승, 44번째 톱10.’
토니 피나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서 또 한 번 준우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피나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일 경기에서만 7타를 줄인 피나우는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쳐 맥스 호마(미국)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2016년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PGA 투어 첫 승이자 유일한 우승을 기록한 지 5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더군다나 연장전 상태 호마는 정규 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약 1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치는 바람에 연장을 허용한 터라 분위기는 피나우 쪽으로 기울었다.

하지만 지독하리만큼 준우승 징크스에 시달려온 피나우는 이번에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연장 1차전에선 버디 퍼트가 홀을 살짝 벗어나 승부를 결정 내지 못했고, 2차 연장에선 파 퍼트가 홀을 빗나가며 우승을 내줬다. 호마는 14번홀에서 이어진 2차 연장에서 파 퍼트를 넣어 우승했다.

2016년 첫 승을 올린 피나우는 2018년부터 더 자주 우승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쉽게 열리지 않고 있다. 우승만 하지 못했을 뿐 그의 성적은 PGA 투어 정상급 선수와 견줘도 손색없다.

2017~2018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 준우승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오픈(현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노던트러스트에서 3번이나 준우승했다.

2018~2019시즌에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와 찰스 슈왑컵 챌린지에서 또다시 준우승에 만족, 쉽게 징크스를 떨쳐내지 못했다.

그 뒤로도 2019~2020시즌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과 2020~2021시즌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이번 대회까지 무려 8번이나 준우승했다. PGA 투어의 공식 대회지만, 페덱스컵 포인트 등이 없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2018년)와 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준우승을 포함하면 이번이 개인 통산 10번째 준우승이다. 동시에 피나우가 PGA 투어에서만 거둔 44번째 톱10이기도 하다.

우승은 한 번밖에 하지 못했으나 세계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건 톱10을 많이 한 덕분이다.

이날 준우승으로 101만3700달러(약 11억2100만원)의 상금을 받은 피나우는 통산 상금을 2229만9431달러(약 246억3600만원)로 늘리는 데 만족했다.

연장 접전 끝에 피나우를 따돌리고 우승한 호마는 우승상금 167만4000달러(약 18억5200만원)와 함께 3년 시드 그리고 550점의 페덱스컵 포인트를 모두 가져갔다.

2019년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올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샘 번스(미국)가 11언더파 273타를 쳐 3위, 캐머런 스미스(호주) 4위(9언더파 275타),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공동 8위(6언더파 268타)에 올랐다.엔트리파워볼

이경훈(30)은 66위(9오버파 293타), 강성훈(34)은 67위(10오버파 294타)로 대회를 마쳤다.

맥스 호마. (사진=AFPBBNews)

맥스 호마. (사진=AFPBBNews)
가수 현아/사진제공=피네이션
가수 현아/사진제공=피네이션
가수 현아가 학교 폭력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네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쓴 A씨는 현아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하며, 학교 폭력 가해자로 현아를 지목했다.

A씨는 "증거는 다 사라졌지만 아직도 기억난다. 울화통이 터진다"며 초등학교 5학년 축제 당시 현아를 포함해 3명에게 돌아가면서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현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증거로 첨부했다. 그가 공개한 졸업사진 중 일부는 현아의 얼굴이 찢어진 상태인 것도 있었다.

마구 난도질 된 현아 사진에 대해서는 "제가 한 게 아니라 중학교 입학 후 현아가 데뷔 했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 현아랑 사이가 좋지 않았던 다른 반 친구들이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그러나 같은 날 현아는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현아는 "아무 이유 없이 팬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는다"며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는 글을 덧붙였다.


다음은 현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

화가 나다가도 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 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
아니면 이해하기도 했어요. 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

그렇지만 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 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 아무 이유 없이 무대 위 티브이 속 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 상처받기 원치 않아요.

이제서야 서른 살에 저는 어렵게나마 처음 얘기 꺼내 보네요.

저는 열다섯 즈음 어린 나이에 데뷔해 많은 사랑 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 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나아가 물론 더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도 많겠지만 듣고 싶어 하실까봐.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그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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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연예계 주식 큰손’ 전원주와 전격 만남을 갖고 ‘짠만장자’가 되는 주식 노하우를 공개한다.

23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7회에서는 함소원, 진화의 집을 방문한 배우 전원주가 ‘연예계 주식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시크릿 비법과 절약 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짠순이계’ 양대 산맥인 함소원과 전원주의 전격 만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전원주는 30억 주식 부자인데 반해 한 달 전기료는 4800원에 불과한 연예계 대표 주식 큰손이자 ‘짠순이계 거장’으로, 함소원은 전원주를 ‘평생 롤모델’로 꼽아왔던 상황. 함가네를 방문한 전원주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뿔을 내며 함소원을 ‘짠순이 애송이’로 만들어버리는가 하면, 화장실 갈 때도 남다름을 뽐내며 절약 꿀팁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특히 ‘연예계 워런 버핏’으로 통하는 전원주가 “부자가 된 특급 비법을 아무에게나 가르쳐 줄 수 없다”며 비법 공개를 꺼리자 함소원은 비밀 병기를 꺼냈고, 이에 감동한 전원주는 주식으로 대박날 수 있던 시크릿 비법을 전수했다. 여기에 더해 전원주가 다른 건 다 아껴도 ‘이것’만큼은 아끼지 않는다는 지출 품목까지 공개하면서 함소원의 비밀 병기와 전원주의 특급 비법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귀한 손님 전원주의 방문에 진화가 준비한 특급 만찬이 아맛팸들마저 경악하게 만들었다. 진화가 선보인, 오리 대가리로 만든 ‘야토우 요리’가 어마무시한 비주얼 쇼크를 안겨준 것. 더욱이 요리를 접한 전원주가 예상치 못한 의외의 반응을 터트리면서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주식의 맛’을 알고 싶은 함진부부와 ‘원런 버핏’ 전원주의 포복절도 만남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파워볼

제작진은 “연예계 대표 짠순이들의 만남에 유용한 꿀팁들이 대공개될 예정이다”라며 “등장부터 남다른 전원주와 함진 부부의 유쾌한 이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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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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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메이저리거 추신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우리는 댄스 쇼케이스에 갔어요. 행복한 가정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미모의 아내 하원미 및 예쁜 세 자녀와 자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서 아내는 "전기도 안 들어오고 수영장도 얼었고 곧 물도 끊길지도 모른다고..진짜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위기 상황을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추신수는 일주일만 다시 행복한 모습을 공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수는 평균 18% 감소
강원 양양군이 서퍼들을 위해 설치한 서핑라운지. (사진=양양군청 제공)

강원 양양군이 서퍼들을 위해 설치한 서핑라운지. (사진=양양군청 제공)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로나19가 한국인들의 국내여행 지형을 크게 바꿔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의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수는 2019년도 대비 평균 18% 감소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 자연관광지, 캠핑장, 수도권 공원 등은 오히려 방문자수가 늘었다. 또한 관광업종에 대한 지출도 2019년도와 크게 달라진 양상을 보였다.

이동통신 빅데이터(KT)를 활용해 기초지자체별 방문자수를 분석해 본 결과, 인천공항이 위치한 인천 중구(-37%)와 경북 울릉군(-31%) 방문자가 가장 크게 줄었다.

서울 중구(-29%)와 서대문구(-27%), 종로구(-26%), 대구 중구(-26%)가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에도 강원도 양양군은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10% 늘었고, 섬이 많은 인천 옹진군도 방문자수가 7% 증가했다. 그 외 밀양시(7%), 고흥군(6%), 부산 기장군(5%) 등이 증가, 청정관광지로 인식하는 숨겨진 곳 방문 수요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기별(광역지자체 레벨)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았던 ‘20년 3월(-36%), 9월(-28%), 12월(-26%)에 지역 방문자수 감소 추세가 두드러졌다. 가장 감소폭이 컸던 기간과 지역은 3월 대구(-57%)와 경북(-44%), 4월 제주(-44%), 8월과 12월 서울(-41%)이었다.

반면 작년 연중 방문자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기간과 지역은 5월 강원(10%)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간이었던 10월에 강원(5%), 전남(8%), 전북(8%), 경남(8%), 경북(8%) 등에 일시적으로 방문자수가 2019년도 대비 증가했다.

또한 12월은 거리두기 단계 격상, 겨울축제 축소 등 겨울여행 특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26%(특히 강원 -28%)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시스] 2019년도 대비 2020년도 방문자수 증감률이 가장 컸던 상위 5위 지자체. 2021.02.23.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019년도 대비 2020년도 방문자수 증감률이 가장 컸던 상위 5위 지자체. 2021.02.23. (사진 = 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내비게이션 데이터(T map)를 활용한 관광지 유형별 검색건수 분석결과, 2019년도보다 건수가 늘어난 곳은 대표 비대면 여행지인 자동차극장(144%), 캠핑장(54%), 낚시(42%), 해수욕장(39%), 골프장(30%) 등이었다. 한편 인구밀집 또는 실내관광지인 카지노(-62%), 놀이시설(-59%), 경마장(-58%), 과학관(-56%) 등은 검색건수가 크게 줄었다.

구체적인 검색건수 상위 관광지점은 2019년까지는 에버랜드, 롯데월드가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다. 2020년도에는 자연관광지인 여의도 한강공원, 을왕리 해수욕장에 1, 2위를 내주었다. 특히 2020년에는 공원, 바다와 같은 자연관광지가 상위 검색지점을 대다수 차지했다.

관광업종 소비지출은 2019년도 대비 크게 줄었다. 2020년 BC카드 사용자의 관광업종 지출은 여행사 등 여행업은 -90%, 면세점 -90%, 영화관, 극장 등 문화서비스는 -73%에 달했다.

관광공사는 "그럼에도 대중교통 이동을 꺼리면서 렌터카 지출은 2019년도 대비 57% 증가했고 체험형 레저스포츠 소비는 2019년도 대비 6% 감소하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특히 충북(19%), 제주(4%), 강원(3%)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레저스포츠 소비가 오히려 증가했는데, 관광공사는 골프장에서의 지출 증가가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레저스포츠 세부 유형별 지출은 테마파크가 속한 종합레저타운 지출이 -61%, 스키장 -51%로 크게 감소했지만 골프장 지출은 오히려 2019년도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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