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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11-21 18:3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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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도 도쿄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9명이 보고됐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파워볼게임

이는 그제(19일) 하루 신규 확진자 534명이 나와 최다 기록을 경신한 지 이틀 만에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온 겁니다.

이에 따라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 7천 명을 넘었습니다.

일본 열도 전역에서는 어제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 2천426명이 보고돼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함에 따라 일본 정부는 오늘 오후 총리관저에서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열고 국내 여행 장려 정책인 '고 투 트래블' 등을 수정하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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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재생산지수 1.5 넘어…다음 주 일일확진 400명대 예상
당국, 활동성 강한 젊은 층 확진자 급증한 것도 예의주시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오는 12월 초 600명을 넘어서고, 지난 2~3월 대구와 경북 지역 집단감염보다 큰 규모의 유행까지 예상되는 중대기로에 서 있다고 21일 평가했다.

이는 방역망을 벗어난 소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감염병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 활동성이 강한 젊은 층 확진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방역당국의 이 같은 전망은 지난 20일 11개 감염병 전문학회가 예측 발표한 1000명보다 400명 적은 수치지만, 큰 유행이 시작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확진자 1명에 의해 1.5명 이상 추가 감염…일일 확진자 다음주 400명, 12월 초 600명 이상"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질병관리청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대규모 확산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는 175.1명, 강원권 16.4명으로 이 추세가 계속되면 곧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 하나 우려하는 것은 유행 예측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예측해 볼 때 다음 주 일일 신규 확진자는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감염재생산지수 1.5명 이상은 현재 확진자 1명에 의해 1.5명 이상이 추가로 감염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는 이어 "현재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 지역 유행과 8월 말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어떤 형태의 대면 접촉이든 사람과의 만남을 줄이지 않으면 현재 확산세를 차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숙영 상황총괄단장은 "실내활동이 늘고 환기도 어려운 동절기이며, 계절적으로 바이러스 억제가 더 어려워지는 절기가 됐다"며 "겨울로 접어드는 북반구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염이 늘고 있고 일부 국가는 매일 수만명에서 수십만명까지 감염 폭증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 유행이 그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우리가 겪은 가장 큰 규모의 유행에 직면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방역당국 "가장 큰 규모의 유행에 직면"…"증상 있으면 출근·등교 말고 진단검사를"

임숙영 상황총괄단장은 현재 지역사회 감염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학교에서 발생한 소규모 감염이 가족을 통해 다른 지역 헬스장으로 전파되고, 그 헬스장을 이용하는 또 다른 이용자와 근무처인 연구소, 또 다른 헬스장, 독서모임 등으로 차례로 전파되는 등 총 87명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에 조용한 전파가 누적돼 있고,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유행이 억제되는 시점까지 대면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달라"며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열과 기침 증상이 있으면 출근과 등교를 하지 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2주간) '143→126→100→146→143→191→205→208→222→230→313→343→363→386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118→99→71→113→128→162→166→176→192→202→245→293→320→361명' 순을 기록했다.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255.6명으로 전날 227.7명에서 27.9명 증가했다. 3일째 200명대를 유지했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2명이다. 특히 서울은 154명으로 지난 8월 27일 154명과 역대 최다 동수를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75.3명으로 전날 153.4명보다 21.9명 늘었고, 5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기준인 200명을 코 앞에 둔 상황이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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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김주리 기자)


일전에 비비고의 '버터 장조림 주먹밥'을 추천한다는 제보 메일을 받았다. 아이템도 거의 동났고 슬슬 장 보러 갈 때가 돼 홈플러스로 향함.


지나친 음주는 몸에 해롭습니다(촬영=김주리 기자)


기자의 동네에 있는 홈플러스에는 식품 코너 입구 바로 옆에 주류코너가 있다. 본의 아니게 쇼핑 초반에는 늘 술만 가득하다. 인성 문제없어요, 일하는 거예요…


(촬영=김주리 기자)


하이트진로에서 행사하고 있는 필라이트 라들러. 증정품으로 얼음 컵과 코끼리 인형을 받았다. 수술 마치고 입원 중인 쁘띠에게 선물할 생각(얼음 컵 말고, 코끼리 인형이요).


(촬영=김주리 기자)


요 얼음 컵이 독특하다. 판매대에 계신 선생님께서 '얼음 젤리'라고 표현한 겉면의 투명한 조각들이 보냉 역할을 해준다는 것. 시음 전 수분 또는 수 시간 냉동실에 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한다.


(촬영=김주리 기자)


제보 아이템. 김치치즈볶음밥과 불고기 맛도 있음.


(촬영=김주리 기자)


음……전 고슬고슬하고 촉촉한 주먹밥을 좋아합니다. 에이, 어쩔 수 없네. 전자레인지에 조리!

진짜예요. 에어프라이어 못 써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촬영=김주리 기자)


개별포장돼있어서 깔끔한 느낌. 포장지를 살짝 뜯어 개수에 맞게 시간을 맞춰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끝.


(촬영=김주리 기자)


고칼로리 간식과 맥주 한 잔의 오후 완성.


(촬영=김주리 기자)


상품 이미지와 꽤 비슷한 게 인상적인데…느끼하다. 버터 맛이 너무 강해서 다른 맛들을 즐기기 어렵다. 장조림 양념도 훌륭하고 겉의 바삭한 식감에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촉촉해지는 느낌도 좋은데, 버터 맛이 너무 세다.


(촬영=김주리 기자)


그나마 필라이트 라들러가 맛을 조율해줌. 근데 이 맥주는 또 그냥 오렌지 환타 맛이다. 맥주 내음이 너무 없어 심심하긴 마찬가지. 아쉽다.

그래도 사무실에서 스트레스받을 때나 지루할 때 가볍게 한 잔씩 하기에는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알코올 도수가 2%라는 점이 '휴대용 맥주(?)' 같은 느낌을 준다. 주먹밥도 먹다 보니 또 먹을 만 해서 조리한 3개 다 먹었음…결론,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적당히 좋음.

내돈내산. 개인카드 사용. 제보 아이템.



※'10줄리뷰'는 뒷광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10줄리뷰'는 건전하고 공정한 쇼핑문화를 지향합니다.

머지않아 개카 사용금액이 50만원에 육박할 예정. 신난다.

김주리 기자(rainbow@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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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호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자의 거짓말로 주 전역이 봉쇄되어 170만 명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사례와 달리 현지 법에 따르면 처벌조항이 없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정부는 지난 18일부터 6일 기한으로 주 전역에 강력한 봉쇄조치를 시행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외출이 전면 금지됐고 학교와 식당, 카페 등은 모두 문을 닫았다. 결혼식과 장례식도 금지됐다.

주 정부가 시민들의 불편과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봉쇄령을 내린 것은 4월 이후 처음으로 지역 감염자가 발생해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급속한 확산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피자가게 직원의 진술이 결정적이었다.

그는 인근 호텔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며 피자가게에서도 시간제로 일하다가 다른 경비원으로부터 감염됐다. 그러나 역학조사 과정에서 "피자집에서 일하지 않았다"라고 사실을 숨기며, 손님으로 매장을 방문해 포장된 피자를 들고 나갔을 뿐이라고 진술했다.

주 정부는 그가 손님으로 피자 매장을 들렀다가 감염됐다는 주장을 믿고 해당 피자가게를 통해 이미 일반인들에게 광범위하게 바이러스 확산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 전체를 대상으로 6일 동안 강력한 봉쇄조치를 단행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거짓말은 단 3일 만에 탄로 났다. 이 확진자가 손님으로서 피자가게를 들렀다가 확진된 것이 아니라 다른 경비원과의 접촉으로 감염됐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거짓 진술이 드러나자 주 정부와 시민들은 강한 분노를 쏟아냈다. 당국은 해당 피자가게에 대한 일반 시민의 보복을 대비해 경찰 인력 배치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글렌로이에 있는 한 상점의 문이 닫혀 있다. 멜버른을 관할하는 빅토리아 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 위기에 직면, 신규 확진자가 집중된 일부 교외 지역을 오는 27일까지 봉쇄하기로 했다. [이미지출처 = 연합뉴스]


한편 이 거짓말로 인해 1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해당 주는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입게 됐으나, 현지 법상 처벌은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관련 법이 있긴 하지만 역학조사 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규정만 있을 뿐 진실한 답변을 하지 않았을 때 처벌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스티븐 마샬 주 총리는 "한 개인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우리 주 전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라며 확진자가 피자가게에서 일했다는 것을 좀 더 빨리 밝혀냈으면 봉쇄령 발동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역학조사에서의 거짓 진술을 2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선고로 정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월 코로나19에 걸린 뒤 역학 조사과정에서 직업과 동선 등을 속여 연쇄감염을 일으킨 인천 학원 강사가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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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친구'는 숨지고 '승무원' 자신은 감방에
"속죄해야" 1심 재판부 18년 선고..이에 불복 항소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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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2020년 2월 어느 날, 서울남부지법 4층 법정에서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검사는 공소장을 차분히 읽었다. "피고인은 경찰 공무원인 피해자와 동창으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정도로 친한 사이였고…."

푸른색 수의를 입은 A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채 고개를 숙였다. 피해자 유족들의 오열 소리가 법정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A씨는 국내 주요 항공사 승무원이었다. 경찰 공무원인 B씨(32·사망)와는 '11년 지기'로 대학 동기·동창이기도 하다. B씨가 지난 2018년 겨울 결혼하자 A씨가 사회를 맡을 정도로 두 사람은 죽마고우였다.

그로부터 8개월 뒤 두사람 모두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겼다. A씨가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혐의가 사실로 입증돼 처벌 받는다면 A씨는 미국 비자를 발급받을 수 없다. 이렇게 된다면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할 수 없다.

실직 두려움이 A씨를 감쌌다. 즐겨 마시던 술도 끊었다. 3개월 뒤 수사기관의 판단은 불기소 처분(혐의 없음)이었다.

승무원의 꿈을 이어가게 된 그는 '절친' B씨와 술자리를 약속한다. 수사 받던 당시 A씨에게 경찰관인 B씨는 수시로 전화해 조언하고 위로했다. A씨는 B씨와의 약속 자리에서 3개월 만에 술을 마신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하루 날을 잡고 오후 7시2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20분까지 주점 3곳을 다니며 소주·맥주·위스키·칵테일을 들이켰다. 마지막 주점에서 B씨의 취한 모습을 본 A씨는 "그만 가자"고 말했다. 밖을 나와서 두 사람은 실랑이를 벌였다. "저리 가라고" "그만 가자고" "안 취했다니까" "우리 집으로 가자"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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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B씨를 끌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B씨는 이곳에서 잠자길 원하지 않았다. 주짓수 수련자인 A씨는 안방에 있던 B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A씨는 경찰 조사로 받았던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감정이 폭발하고 있었다.

A씨의 일방적인 폭행이 시작됐고 안방 벽면에 선혈이 낭자했다. A씨는 B씨를 그대로 둔 채 피범벅이 된 상태로 인근 여자친구 집으로 이동해 씻고 잠을 잔 뒤 다음날 아침 집으로 돌아와 119에 신고했다. B씨는 숨을 거둔 뒤였다. 사인은 '머리덮개 손상으로 발생한 과다출혈과 얼굴 손상에 따른 기도막힘 질식'. A씨는 살인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쟁점은 살인의 고의성 여부였다. A씨는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성이 없었고 설령 고의가 인정된다고 해도 '미필적 고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피해자인 B씨가 다량의 피를 흘리고 있었던 점, 범행 장소였던 안방에서 나와 씻고 여자친구 집에 가서 또 한 차례 샤워를 하고 잠을 잔 점 등 범행 이후 행동을 봤을 때 A씨가 B씨의 상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환승)는 지난 6월 1심에서 A씨에게 징역 18년에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혈흔 흔적을 분석해보면 피해자는 저항 능력 없이 피고인에게 완전히 제압돼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얼굴을 위주로 수차례 가격했다"며 "피고인은 결과가 어떻게 될지 인식한 상황에서 반복적인 공격을 했고 범행 이후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파워사다리

재판부는 "피고인의 이러한 행동은 이기적이고 죄질이 나쁘다"며 "피해자의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장기간 속죄하고 사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법정에 온 B씨의 어머니는 선고가 끝나자 아들의 이름을 불렀다. 울음소리가 법정을 덮었다. 유족은 "A씨가 다른 사람을 때려 살해할 수 있다"며 "18년보다 더 강한 엄벌을 처해달라"고 소리쳤다.

A씨에 대한 항소심은 진행 중이며, 그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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