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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11-13 15:19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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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자이너스(대표 김다연)가 음악인들 간의 일거리 매칭이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 ‘뮤지트(Muzit)’ 출시소식을 알렸다.


사진제공: 뮤지트

뮤지트는 동종업계 인맥 없이는 새로운 기회를 얻기 힘들었던 음악인들이 온라인상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대한민국 모든 음악인들이 연결되는 세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프로필 구축, 아티스트 찾기, 인맥 추가, 1:1 메시지, 포스팅 등의 소셜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한다.FX마진거래

뮤지트는 음악가에 최적화된 프로필 등록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일자리 매칭 서비스의 프로필 양식은 회사 근무 이력 위주라 음악인들의 전문성을 어필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이를 개선한 뮤지트는 영상, 공연 포스터 등을 등록하여 커리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으며, 연주 가능한 악기, 활용 가능한 음악 관련 소프트웨어 등을 등록하여 업계 관계자들에게 보유 역량과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

또한 일정 장르에만 한정되어있던 기존의 음악 전문 커뮤니티와 달리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등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음악인들이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으며, 뮤지트 자체 기획 프로젝트를 통한 독창적인 창작물 및 퍼포먼스의 탄생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아울러 음악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구인 정보, 콩쿨 및 오디션, 지원사업, 공모전, 공연 등 업계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기 때문에 여러 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다.

뮤지트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인들이 뮤지트를 통해 연결되어 소통하고 그 가운데에서 새로운 가치가 생성되다보면 자연히 음악계의 폐쇄적인 생태계가 개방될 것"이라며 "뮤지트가 음악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포자이너스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벤처창업 케어프로그램, 종로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에 선정되어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은 바 있다. 뮤지트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이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SNS 친구 소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뮤지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콘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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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진 모습. 연합뉴스.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5. 지진은 지열 발전을 위한 물 주입으로 발생했다는 최종 결론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포항지진처럼 시추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유발지진' 원인을 막을 국제 연구를 포항에서 진행하는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 지열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실증 연구와 석유·가스 채취를 위한 시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유발지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학적 도전에 포항지진이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포항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포항지진 3주년 국제포럼’에서 “포항지진이 국제적으로 유발지진 연구와 큰 지진을 일으키지 않고 안전하게 시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학적 난제에 대한 자연실험실이라는 공감대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국제포럼을 계기로 포항지진을 일으킨 단층을 시추하는 국제 연구 프로젝트가 본격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입 수능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포항지진은 지열발전 실증연구를 위해 물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생긴 작은 지진의 힘이 누적돼 지하에 있던 단층에 영향을 미쳐 규모 5.5의 지진을 일으킨 ‘촉발지진’이라는 게 학계의 지배적 견해다.

대한지질학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정부조사연구단은 지난해 3월 “지열발전 수행 연구중 지열정을 굴착한 뒤 물을 주입하면서 생긴 자극(수리자극)에 따라 생긴 작은 지진이 주변 단층의 규모가 큰 지진을 야기했다”며 “포항지진 자연지진이 아닌 촉발지진”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포항지진 2주년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적지 않은 징조가 있었지만 지열발전 주체들이 지진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과학자들은 촉발지진의 과학적 원인을 더 자세히 알아내고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이 지역에서 시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시추 연구는 지진 진원지의 지하 암석을 시추를 통해 확보한 뒤 지진을 일으킨 에너지가 쌓이고 방출된 흔적과 물리적인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1996년 창립한 국제대륙시추프로그램(ICDP)이 주도하고 있으며 자연지진과 인공지진의 원인을 분석하고 보다 나은 예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시추 연구를 20여년간 수행해왔다.

마르코 본호프(Marco Bohnhoff) ICDP 공동의장(독일지구과학연구소 교수)은 이번 국제포럼 기조발표를 통해 “석유나 가스,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해 지하 지질을 시추하는 과정에서 지진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지진이든 인공지진이든 단층 시추는 지진이 발생하는 물리적인 프로세스를 분석하는 유일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 포항지진에 대한 ICDP 시추 연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포항지진의 경우 이미 주입된 지열정(물주입관)이 있기 때문에 최소의 비용으로 지반 안정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시추 프로젝트를 가동할 수 있어 이번 국제포럼에서 포항지진의 ICDP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본격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r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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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인종 반감·음모론 중심부로 끌어와" 비난
'대선 결과' 불복하는 트럼프 우회적으로 지적
"부시의 정권인수 과정은 순조로웠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사진)이 곧 출간되는 회고록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대통령의 탄생에 위협을 느낀 백인들의 두려움을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공화당 또한 유색인종에 대한 반감과 외국인 혐오 등을 정략적으로 끌어들여 지지층 결집에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자신이 취임할 때 전임자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정권인수에 적극 협력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국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현 행태를 우회적으로 지적하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CNN은 12일(이하 현시시간) 오는 17일 출간되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회고록 '약속의 땅'(A PROMISED LAND)의 주요 내용을 입수해 보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 회고록에서 "백악관에서 '나'라는 존재는 내부의 공포, 자연스러운 질서를 방해했다는 느낌을 촉발한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그래서 위법한 대통령이라는 주장이 퍼지기 시작할 때 트럼프는 이를 잘 알고 있었다"며 "백악관의 흑인에 겁먹은 수백만의 미국인들에게 트럼프가 인종적 우려를 해소시킬 묘약을 약속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첫 흑인 대통령의 탄생으로 대표되는 유색인종의 부상에 백인들이 느끼는 두려움을 트럼프 대통령이 공략해 지지층을 끌어모았다는 의미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공화당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뜻을 같이하며 인종주의를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2008년 대선 당시 공화당 내 강경보수 세력 '티파티'의 지지를 기반으로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부통령 후보에 나선 것을 거론하며 "페일린을 통해 공화당 주변을 맴돌던 외국인 혐오와 반(反)지성, 망상적 음모론, 흑인과 유색인종에 대한 반감이 중앙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겨냥해 제기했던 출생지 논란 역시 첫 흑인 대통령에 대한 백인들의 우려에 호소하려는 공화당의 시도에 불과하다고 피력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그런 점에서 트럼프나 (공화당 하원의장이었던) 존 베이너나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미치 매코널이나 크게 다를 게 없었다. 사실 유일한 차이라면 트럼프는 거리끼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경합 주(州) 가운데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유세 지원에 나선 모습. 사진=연합뉴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 대선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현 행태를 에둘러 지적하기도 했다. 자신의 대통령 당선 이후 부시 전 대통령의 정권 인수인계 과정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현재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에 협조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한 것이다.

그는 "제도에 대한 존경 때문이거나 부친으로부터의 가르침 때문이거나 자신의 정권인수 과정에 대한 나쁜 기억 때문이거나 아니면 그냥 기본적인 품위 때문이거나 부시 대통령은 모든 걸 순조롭게 하려고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며 "때가 되면 후임자에게 똑같이 해주자고 스스로 다짐했다"고 적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부통령이었던 조 바이든 당선인에 대해서는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대통령으로 일할 준비가 돼 있다는 사실이, 그리고 내가 너무 어리다고 걱정하는 이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조(바이든)는 품위 있고 정직하고 충성스럽다는 것"이라며 "그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상황이 어려워질 때 나는 그를 믿을 수 있었다. 실망하지 않을 거였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회고록은 2006년 '아버지로부터 받은 꿈들'(Dreams From My Father), 2008년 '담대한 희망'(The Audacity of Hope)에 이어 세 번째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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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신도 1단계 구간, 내달 시공사 정해 착공, 2025년 완공 예정
신도~영종 2단계 구간 2030년 목표, 재정 또는 민자 사업으로 추진
섬으로 고립된 강화·옹진 연결해 완전한 인천 완성·남북 경협 교두보 기대


서해남북평화고속도로 노선도. [사진 제공 = 인천시]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도를 영종도와 연결해 지역 가치를 높이고, 남북 평화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영종~강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 받은 '영종~신도 평화도로'가 2025년께 완공되면 곧바로 '신도~강화도"구간을 추가로 건설해 2030년께 마무리 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남북 관계에 따라 강화도~북한 개성·해주 구간을 추가로 연결해 인천공항~강화도~북한으로 이어지는 남북경협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초께 1단계 사업 구간인 영종~신도 3.5 km 건설 시공사를 선정하고 연내 착공식을 열 예정이다. 현재 시공권을 놓고 한화건설 컨소시엄과 대림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중이다.

영종~신도 1단계 사업은 1123억원(국비 70%·시비 30%)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시는 내년도 1단계 사업 예산으로 160억원(국비 110억원, 시비 50억원)을 편성해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 관련 예산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에는 진입도로, 교량 기초 공사 등이 본격화 된다. 시 관계자는 "영종~신도 1단계 구간은 예타 면제 사업인데다 재정사업으로 진행돼 2025년 완공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2단계 사업인 신도~강화도 구간(11.1km)도 1단계 공사 기간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국토교통부에 영종~강화 서해남북평화도로 전 구간(강화 기존 도로 포함 35.5km)을 제2차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국도 48호선(강화~서울선) 지선 사업으로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국토부 제2차국가도로망종합계획은 연말께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영종~강화 서해남북평화도로 사업이 제2차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되면 국가 보조금과 시비로 2단계 구간을 건설할 수 있어 사업기간을 1~2년 가량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영종~강화 서해남북평화도로 사업이 제2차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서 제외되더라도 민자 등을 유치해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미래 남북 관계를 고려할때 신도~강화도 구간은 왕복 4차선이 적합하지만 경제성이 낮아 '왕복 2차로 건설후 확장'이 현실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사업비도 6000억 원에서 3500억 원 정도로 낮아진다. 인천시 관계자는 "영종~강화 서해남북평화도로는 섬으로 분리된 강화도와 옹진군(신도)을 하나로 묶어 완전한 인천시를 만들고, 강화도 관광 산업 활성화, 남북 경협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가 무난히 진행된다면 2030년 마무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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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과 계속된 설전에 피로감 드러낸 예결위원장 정성호 의원 / 秋 장관 “질문 자체가 모욕적, 위원장이 제지해야지” / 尹 총장 관련 질의엔 “별로 답하고 싶지 않지만, 국민의힘에 변변한 후보가 없어서 지지율 오른 듯“

세계일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정성호 위원장과 인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여당 의원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예결위원장, 정성호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정도껏 하라”고 일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일 국민의힘 등 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는 추 장관에 대한 피로감을 노출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추 장관은 지난 12일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과 검찰·법무부 특수활동비(특활비) 문제를 두고 격론을 벌였다.

박 의원이 “요즘 특활비 문제로 아주 시끄럽다. 법무부 특활비 중 직원 격려금으로 일괄적으로 지급된 금액이 있다고 들었다”고 문제 제기를 했다.

이에 추 장관은 박 의원의 말이 끝나기도 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돈 봉투 만찬 사건 기억하시나?”라고 되묻고는 “그 이후로는 그렇게 지급되는 것은 없다”고 맞받았다.

그러자 박 의원은 추 장관에게 “질문을 다 듣고 답변하시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정 위원장은 “장관은 질문에 답변해달라. 다른 것은 말씀하지 말고 질문을 듣고 답변해 달라”며 “정도껏 하세요”라고 따끔한 충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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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은 당황한 듯 “그렇게 하겠지만 질문 자체가 모욕적이거나 하면 위원장이 제재해달라”고 다시 맞받았다.

이에 정 위원장도 “정도껏 해라. 그런 질문은 없었다. 협조 좀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계속된 질문에 추 장관은 “그런 혐의를 두는 것 자체가 도발적이고 모욕적”이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 의원은 “특활비가 직원 격려금으로 지급된 적 있느냐고 물었는데 그것이 모욕적인가”라고 맞받아쳤다.

박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 문제도 꺼내들었다.

그가 “이렇게 (윤 총장) 지지율을 올려놓고 이제 와서 사퇴하라고 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하자, 추 장관은 “이게 예산 관련 질문인가? 대답해야 하느냐.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다”고 불만을 표시했다.홀짝게임

그러면서 “(답)하라면 하겠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오히려 국민의힘이 변변한 후보가 없어서 그 지지율을 올려놓는다는 국민 여론도 있다고 들었다”고 일침을 놓았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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