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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9-16 12:1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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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촬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의 한 체인점이 판매한 햄버거에서 이물질이 나와 업체 측이 위생점검 등에 나섰다.동행복권파워볼

16일 대형 패스트푸드 업체 A사 등에 따르면 이달 13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A사 체인점에서 판매한 햄버거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나왔다는 내용의 민원이 제기됐다.

민원인 B씨는 해당 매장에서 초등학생 딸에게 줄 햄버거 세트를 배달 주문했으며 딸이 햄버거를 먹던 중 안에 들어있는 이물질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플라스틱 재질의 이물질은 둥근 반지 형태로 지름 5∼6㎝ 크기였다.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딸이 햄버거를 먹다가 이상한 게 나왔다며 가져온 날카로운 이물질을 보고 기겁을 했다"며 "자칫 딸이 햄버거를 그냥 먹었으면 크게 다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감염병 확산으로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딸에게 이물질이 나오는 햄버거를 사줬다는 것 자체가 억울하고 화가 났다"며 "보상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아이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 체인점의 위생 상태를 외부에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업체 측은 B씨가 전달한 사진을 토대로 해당 이물질이 소스 통과 뚜껑을 분리할 때 나오는 플라스틱 조각인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체인점 점주는 "직원이 버거에 드레싱을 하고 래핑(포장)하는 과정에서 실수해 이물질이 들어가게 된 것 같다"며 "여러 차례 고객께 사과하면서 환불과 보상을 해드리겠다고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으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사 관계자는 "(민원 접수 이후) 해당 매장에 위생점검을 했으며 관리 매뉴얼에 어긋난 게 있는지 점검해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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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촬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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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워치6를 공개했다. /사진=애플 홈페이지
애플이 한국시간 기준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15일 오후) 새벽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애플워치 시리즈6’를 처음 공개했다. 가격을 확 줄인 보급형 애플워치SE도 첫선을 보였다.

애플은 이날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었다. 애플은 매년 9월 신제품 발표행사를 연다. 통상 신규 아이폰 시리즈를 발표하는 자리지만 이날은 아이폰12 대신 애플워치, 아이패드가 주인공이었다.

애플워치6에는 혈액 색상을 바탕으로 혈중산소포화도(SpO2)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애플워치 뒷면 크리스탈의 4개 포토다이오드와 함께 녹색, 적색 및 적외선 등 4개 LED 클러스터를 활용해 혈액의 반사광을 통해 측정하는 식이다.

제프 윌리엄스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혈중 산소 포화도를 분석해 사용자들이 심장, 폐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올해 현지 대학 등과 함께 애플워치가 측정한 혈중 산소포화도 등 수치들을 활용해 심부전을 어떻게 관리할지 연구할 계획이다.

애플워치6는 S6 칩을 탑재해 속도가 20% 빨라졌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18시간을 유지했다. 애플워치 6의 가격은 53만90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애플은 보급형 모델인 ‘애플워치 SE’도 공개했다. 애플워치6 디자인은 같고 애플워치5에 탑재된 S5칩을 탑재했다.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은 없지만 수면 분석, 긴급 구조 요청, 넘어짐 감지, 가족 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애플워치6보다 33% 가량 저렴한 35만9000원이다. 애플은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18일부터 정식판매 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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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DB.


[OSEN=박판석 기자] 코미디언 최국이 김형인을 협박하고 불법 도박장 운영과 연관된 개그맨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최국은 16일 OSEN과 인터뷰에서 "김형인과 친하기는 하지만 불법도박이나 협박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라며 "최씨라고 해서 저라는 오해가 있지만 저는 절대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코미디언 김 모 씨와 그의 동료 최 모 씨가 지난 1일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엔트리파워볼

보도에 따르면 김 모씨는 개그맨 후배 최 씨와 서울시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곳에서 포커와 유사한 '홀덤' 게임판을 만들어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겼다는 것. 특히 MBC는 김형인이 불법 도박에 직접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했다.

보도 이후 김형인은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김형인은 후배에게 돈을 빌려줬을 뿐이며 이후 협박을 받았다고 사연을 털어놨다.

최씨 코미디언인 최국이라는 추측과 오해가 계속해서 이어지자 최국이 직접 나서서 부인 한것. 최초 보도에서는 김형인과 개그맨 후배 최씨라고 지칭했다. 최국은 SBS 공채 6기이고, 김형인은 SBS 공채 7기로 최국이 선배다.

최국은 데뷔 이후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현재는 유튜브 최국 TV를 운영하고 있다./pps2014@osen.co.kr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웹툰 '헬퍼2' 작가 사과문을 둘러싼 논쟁 가열…권선징악 위한 잔인한 전개 해명에 "연예인이 무슨 상관"]



매춘, 강간, 약물 등의 소재로 논란의 중심에 선 웹툰 ‘헬퍼2’의 작가가 “권선징악을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라며 사과문을 올렸지만, 논란은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온갖 상상력을 동원한 처참하고 충격적인 장면에 ‘표현의 자유’라는 면죄부를 주자는 의견과 “해도 해도 너무했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이는 반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만화가 삭(본명 신중석)은 14일 밤 네이버 웹툰 연재 페이지에 ‘휴재에 들어가며~’라는 제목의 글에서 ‘헬퍼2’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우선 “더 아프게 응징해주는 연출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더 잔인하고 악랄한 악인과 악마들을 내세웠다”며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면서 불편한 장면들이 그려져야 했다”고 했다.

‘불가피하고 불편한 장면’은 중학생 성폭행, 몰래 카메라 촬영, 약물 사용 고문 등이다. 강간을 희화화하고 성착취물을 유통하는 장면도 있다. 이 모든 장면이 작가의 말에 따르면 “진심으로 전력을 다해 권선징악을 바라며 작업한 결과”들이다.


‘피바다’라는 이름의 여성 노인 캐릭터가 납치범들에게 알몸으로 결박당한 채 약물을 강제 투여받는 장면에 대해선 “정신 변화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어설프게 표현하면 실례일 것 같아 전력을 다해 그린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작가의 해명을 동조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표현의 자유에 대한 옹호인 셈. ‘헬퍼2’의 내용을 불편해 하는 이들을 향해 일부 독자들은 “표현의 자유가 강점인 웹툰에 재갈을 물리는 조치는 옳지 않다”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 등의 댓글로 작가를 옹호했다.

앞서 기안84의 웹툰 ‘복학왕’이 ‘여성혐오’로 논란이 커지자, 원수연 작가는 “창작의 결과는 취사선택의 사항이지 강압적 제공이 아니다”는 말로 ‘표현의 자유’에 한 표를 던지기도 했다.

날 선 반대의견도 적지 않았다. “여자아이 몸매부각과 권선징악이 무슨 관계인가” “느닷없는 선정과 폭력 전개 자체가 억지” 같은 댓글이 줄을 이었다.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은 유명 아이돌을 그대로 연상시키는 듯한 이름과 닉네임을 등장시켜 대상을 희화화한다는 점이다. 가수 아이유, BTS(방탄소년단)의 RM, 위너 송민호 등이 그 주인공.

‘헬퍼2’에는 아이유의 얼굴을 연상시키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이름도 ‘이지금’이다. 아이유의 SNS 아이디 ‘dlwlrma’(이지금)를 그대로 베꼈다는 의혹을 받는 대목이다. RM의 활동명이었던 ‘랩몬스터’를 응용한 ‘잽몬’, 송민호의 닉네임 ‘MINO’(마이노) 등의 캐릭터도 그렇다.



신 작가는 이번 사과문에서 유명 연예인의 등장과 관련한 어떤 해명이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신 작가의 작품 내용 중 연예인 등장 부분에 대해 특히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이해하려 해도 왜 실제 유명 연예인 인물을 끌어들여 상처를 주느냐. 그건 범죄에 가깝다” “연예인들도 권선징악에 필요해서 쓴 거냐” “사과문이 아니라 입장표명문 같다. 비겁한 변명일 뿐.”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네이버 웹툰 측은 이날 “‘헬퍼2’를 18세 이상으로 하면서 연재 중 표현 수위를 세심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냈다.

김고금평 기자 dann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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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약식 기자회견…"코로나 완화 시 판문점 견학 내달 재개"



판문점 방문한 이인영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JSA경비대대 안에서 장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2020.9.16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6일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앞두고 "북측도 나름대로 합의를 준수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판문점을 방문해 현장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열고, 9·19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의 의미를 평가하며 그간 남과 북이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2017년 한반도에서 전쟁을 이야기하던 일촉즉발의 상황에 비하면 지금은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국민들께서 평화를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 정상의 역사적 결단과 합의는 높이 평가받아 마땅하다"며 "군사적 갈등 상황을 막아내는 장치로써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가 중요한 기능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 장관은 먼저 "상호 적대적인 행위를 하지 않기로 한 남북 간 합의를 준수하기 위해 입법과정을 통해 대북전단 문제를 풀고 있고, 한미합동군사훈련도 여러 제반 사항을 고려해서 조정해 시행했다"며 남측의 합의 이행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북측도 나름대로 합의를 준수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봤다.

이 장관은 북측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분명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이후 김정은 위원장이 대남군사행동 보류를 지시한 것은 더 이상의 긴장 고조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판단했다.

또 김 위원장의 대남군사행동 보류 지시 직후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시설 철거와 대북전단 준비 중단도 북측이 합의를 준수하려고 노력한 사례로 봤다.

그러면서 "작년 창린도에서 실시한 해안포 사격훈련이나 올해 5월에 있었던 GP(감시초소) 총격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북측은 군사합의를 준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로나 상황이 완화된다면 10월부터라도 판문점 견학과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을 신속하게 재개할 것"이라며 "판문점에서 소규모 이산가족 상봉도 제의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또 "보건의료, 방역협력, 기후환경 분야의 인도협력은 한미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정세와 관계없이 연간 일정 규모로 지속돼야 남·북·미가 상호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면서 북측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포함한 협의 채널 복원을 촉구했다.

최근 북한이 연이은 태풍으로 막대한 수해를 입은 데 대해선 "우리 측에 발생한 수해 피해만큼 북측에 발생한 피해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적절한 계기로 서로 상호 간에 연대와 협력을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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