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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바이 작성일20-09-07 12:3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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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거래액 8천억 달성 무난”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지난 8월 글로벌 MAU(월간 순 사용자) 6천700만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 6천500만을 돌파한 이후 한 달 만에 200만이 증가했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목표였던 월간 MAU 7천만을 더 빠르게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파워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사용자가 늘어나며 유료 거래액도 급등했다. 네이버웹툰은 8월2일 일거래액 30억원을 돌파한 것에 이어 8월 한 달 거래액 8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5월 700억원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100억원이 증가했다. 이에 네이버웹툰은 올해 목표 거래액 8천억원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연간 거래액 1조원 달성 시점 또한 훨씬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 영어와 대만어로 글로벌 웹툰 서비스를 출시했고, 2013년부터 라인망가를 통해 웹툰을 일본 시장에 알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 웹툰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네이버웹툰 8월 MAU 6700만, 거래액 800억 돌파하며 글로벌 성장 가속화

네이버웹툰 김신배 사업리더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 웹툰 저변을 확대해 온 결과, 네이버웹툰 플랫폼이 한 지역의 콘텐츠가 각 국가로 연결되는 '크로스 보더' 플랫폼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면서 "그 결과 글로벌 지역 사용자들의 증가 추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 작품 '여신강림'은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 글로벌 각국에서 인기 순위 상위에 올라있고, 최근 글로벌에서 연재를 시작한 한국 작품 '더 복서'도 미국, 태국 등에서 인기를 모으며 거래액이 증가하고 있다. 영어 작품 '로어 올림푸스'는 미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스페인,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인기 순위 상위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연재를 시작했다.

웹소설 원작의 웹툰들도 글로벌 지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재혼황후'는 태국, 대만 등 지역에서 인기 순위 5위 안에 올랐다. '전지적독자시점'도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대만어에 이어 지난 8월 영어 서비스에서도 연재를 시작했으며, 유료 결제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노블레스'는 오는 10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전세계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4월에는 '신의 탑', 7월에는 '갓 오브 하이스쿨'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네이버웹툰은 한국 시장에서의 공고한 위상을 바탕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세계에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창작 생태계 조성에 이어 웹툰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적인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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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틱> 보도 일파만파...트럼프 "전사자는 패배자, 호구"

[전홍기혜 특파원(onscar@pressian.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별명 중 하나가 '테프론(teflon)'이다. 테프론은 미국 듀폰사가 개발한 불소수지로 일상 생활에서는 음식물이 잘 달라붙지 않는 프라이팬 제품명으로 알려져 있다.

성추문, 인종차별 발언, 여성 비하 발언, 야당 정치인 폄훼 발언, 살균제 주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비과학적 주장 등 트럼프 대통령(이하 직함 생략)이 온갖 '망언'에도 지지층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 상황을 비꼬는 말이다.

트럼프는 또 미국 역사상 세 번째로 하원에 의해 탄핵(소추) 당한 대통령이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는 데도, 2020년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대선후보로 재신임 받는 것에 성공했다.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공식 선출하는 것이 올해 초부터 각 주별로 치러진 예비경선 결과에 기반한 요식행위에 가깝기 때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수도 있지만, 트럼프는 지난달 24일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 대의원 2550명 '만장일치'로 대선후보로 선출됐다.

이런 트럼프를 제대로 저격한 '폭탄급(bombshell)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가 참전용사를 "패배자(lose)", "호구(sucker)"라고 비하했다고 시사주간지 <애틀랜틱>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애국주의를 중시하고, 군인, 특히 참전용사들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다.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이라크전쟁 등 미군이 참전한 전쟁도 많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군인이 목숨을 잃거나 영구적인 장애를 입었다. 실제 참전용사(veteran)들에 대한 실제 보상 여부와는 별개로 전국민이 이들을 '영웅'으로 칭송하고,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다. (참전용사에 대한 연금 등 복지 혜택은 중요한 정치적 의제로 여겨지나 실제로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런데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 입에서 전쟁에서 사망한 군인을 "패배자", 더 나아가 "호구"(미국인들 사이에서는 훨씬 더 심한 욕이다)라는 발언이 나왔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인 뉴스다. 또 이런 발언이 나온 맥락도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이다. <애틀랜틱>의 제프리 골든버그 기자는 이런 사실을 4명의 취재원으로부터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트럼프 "전사자는 패배자, 호구...매케인 의원-부시 전 대통령도 루저"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11월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 원래 인근의 아이스-마르네 미군 묘지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취소했다. 당시 취소 이유에 대해 비가 내려 헬기 등 이동 수단이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트럼프는 빗길에 머리가 헝클어질 것을 우려해 방문을 거부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방문 예정일 오전 고위 참모진들과 대화에서 "내가 왜 묘지에 가야 하나? 거기엔 패배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미국 전몰자를 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또 다른 자리에서도 2차 세계대전 당시 목숨을 잃은 1800여 명의 해병대원들에 대해 "호구"라고 말했다고 한다.

<애틀랜틱>은 트럼프의 이런 발언이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군대와 참전용사에 대한 뿌리 깊은 '비하 의식'에 기반한 것임을 다른 사례를 통해 보여주려 했다. 트럼프는 베트남전 포로로 고문당하고 귀환한 미국의 대표적 전쟁영웅이자 공화당 정치인인 고(故) 존 매케인 상원의원도 "패배자"라고 비난한 적이 있다. 그는 2018년 매케인 의원 사망 소식을 참모진이 전하자 "그 패배자의 장례식은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앞서 트럼프는 2015년에도 매케인 의원이 베트남전에서 포로가 된 사실과 관련해 "그는 포로가 돼서 전쟁영웅 호칭을 얻었다"고 폄훼하면서 "나는 잡히지 않은, 패배자가 아닌 사람들이 좋다"고 발언한 바 있다고 이 6일 당시 발언 영상을 바탕으로 보도했다.

트럼프는 또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비행기가 격추당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고 <애틀랜틱>이 보도했다.

친 트럼프 매체인 <폭스뉴스>도 별도 확인 취재...트럼프 "베트남전 참전용사는 다 호구"

물론 트럼프와 백악관은 이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가짜뉴스"라고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하지만 트럼프의 발언은 친 트럼프매체인 <폭스뉴스>에서도 별도의 확인 취재를 통해 보도하기도 했다. 이 방송사의 국가안보 담당기자인 제니퍼 그리핀은 4일 트럼프가 2018년 프랑스 방문 당시 미군 묘지에 왜 다녀와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대통령은 베트남 전쟁에 대해 멍청한 전쟁이며, 참전한 사람은 누구든지 간에 호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2017년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일(7월4일) 관련 행사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트럼프는 군사 퍼레이드와 관련해 "상이 군인은 보기에 좋지 않다. 미국인들은 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전투 참여로 부상당한 군인들은 퍼레이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트럼프는 발끈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그리핀은 해고돼야 한다. 폭스뉴스는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애틀랜틱> 보도 후 만 하루가 지나자 ,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도 <애틀랜틱> 보도 내용의 핵심 정황(프랑스 방문 당시 미군 묘지 방문을 트럼프가 반대했다)에 대해 확인 취재해 보도했다. 또 트럼프가 과거 참전용사나 상이군인 등을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발언들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트럼프는 한 참모진들에게 미국 정부가 실종 군인의 유해를 찾는 일과 관련해, 실종은 자신들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마땅히 개인의 책임인데 왜 정부가 이런 일에 관여하는지 이해햘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WP 보도)동행복권파워볼

또 트럼프는 2017년 당시 비서실장인 존 켈리와 함께 '전몰장병 추모일'에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해, 국립묘지에 묻힌 켈리 비서실장의 아들의 묘지 앞에서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이게 그들에게 대체 무슨 의미인가"라고 되물었다고 한다. (AP 보도)

이처럼 트럼프의 '군 비하, 조롱' 발언 보도가 쏟아지는 것에 대해 는 6일 "트럼프와 백악관은 <애틀랜틱> 보도를 부인하고 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을 트럼프 자신이 이미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바이든, 군인 출신 장남 내세워 맹공...애국심 중시하는 보수 표심에 영향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애국심을 중요시하는 보수 지지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설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당장 참전용사들의 권익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보트벳츠'(VoteVets)는 5일 "군 통수권자에게서 나온 지독한 발언"이라는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참전용사와 그 가족 등이 트럼프 발언에 배신감을 표하는 게시물들도 잇따랐다.

2015년 암으로 사망한 장남(보 바이든)이 이라크전 참전용사인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도 "내 아들은 호구가 아니었다"며 맹공에 나섰다.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에 자식을 보냈던 사람들은 기분이 어떻겠나. 아들을, 딸을, 남편을, 아내를 잃은 이들은 어떻겠나"라며 "역겨운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트럼프는 모든 군 가족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전홍기혜 특파원(onscar@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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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최선"

21일 오후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및 포스코 전략 벤처펀드 협약식'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19.5.21/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획자인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포스텍 홀딩스)가 결성한 51억원 규모의 'IMP 1호 펀드'를 벤처투자조합 1호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IMP란 포스코에서 운영 중인 스타트업발굴 프로그램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를 뜻한다.

이는 지난달 12일 시행된 '벤처투자법'에서 창업기획자에게 벤처투자조합 등록을 허용한 이후 첫 사례다.

창업기획자가 개인투자조합이 아닌 벤처투자조합으로 결성할 경우 법인출자 제한이 없어 법인 출자자 모집이 간편해지고 초기창업자 투자의무와 상장사 투자비율이 완화되는 등 투자 자율성이 확대돼 다양한 벤처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이번 벤처투자조합을 등록 신청한 포스텍 홀딩스는 2017년 1월말 중기부에 창업기획자 승인을 받은 이후 3년간 37개의 기업에 약 92억원을 투자했고 현재 4개의 보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주현 포스텍 홀딩스의 대표는 "개인투자조합으로는 법인의 대규모 출자 모집이 힘들었는데 이번 벤처투자법제정으로 창업기획자도 큰 규모의 조합 결성이 가능해졌다"며 "조합 출자금은 포스코 IMP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초기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할 것이며, 창업기획자이자 펀드 운용사로서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업기획자 1호 벤처투자조합의 출자자인 ㈜포스코는 국내 최초로 중기부와 함께 민관협력형 팁스타운인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2020년도 7월에 개소해 민간이 중심이 되는 창업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전세희 중기부 투자회수관리과장은 "창업기획자 1호 벤처투자조합을 시작으로 창업기획자가 결성한 벤처투자조합이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해 초기투자생태계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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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비밀의 숲2' 최무성과 전혜진이 비밀리에 만났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8화에서는 우태하(최무성 분)가 서동재(이준혁)가 한조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우태하는 황시목(조승우)이 한조에 있다는 실무관의 통화에 "걔가 왜 거기에 있느냐"라고 발끈하며 전화를 빼앗아 들었다. 하지만 황시목이 서동재의 일 때문에 한조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우태하는 안심하며 전화를 끊었고, 우태하는 비밀리에 최빛(전혜진)을 만났다.

어느 고급 술집에서 우태하를 만난 최빛은 "허전하겠다 수족처럼 부리던 사람이 사라져서. 나한테 직접 물어보지 그랬느냐. 그럼 내 뒤를 캐는 수고는 덜어줬을 거다"라고 입을 열었고, 우태하는 "그걸 내가 시켰겠느냐. 난 아니다. 서동재한테든. 누구한테든 내가 캐라고 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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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내가 그랬다면 내가 박광수 사건 들고 온 것도 최부장한테 말 안해줬을 거다. 나한테 뭐라 그럴게 아니라 남양주서에서. 우리 서장이 변호사 죽은거 빨리 접으라고 했다고, 서동재 한테 떠든 사람이 누군지. 또 뭘 흘렸는지. 그것부터 색출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최빛은 "색출했다. 남양주서 교통 조사 팀장. 서검사 통화 기록에 최근에 둘이 통화한게 있길래. 내가 오해해서 추궁했더니 실토하더라. 그런데 검찰한테 말한건 별거 아니다. 어차피 심장 마비로 죽은 걸 갖고 귀찮게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날 추궁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태하는 "옛날 서장이 추궁하는데 어떤 경찰이 검찰한테 털어 놓은 걸 다 말하겠느냐. 최부장 앞에서야 별 이야기 안했다고 하겠지만, 조사팀장과 서프로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우리는 영원히 모르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빛은 "왜 못 묻느냐. 경찰 이야기를 못 믿겠으면 서 검사 찾아서 직접 물어보지 않느냐. 하긴 찾아도 못 물어볼지도 모르지"라고 대꾸했고, 우태하가 "왜 못 묻느냐. 최부장이야 말로. 서프로가 죽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되묻자 "성인 남자가 꼬박이틀 째다. 길 잃은 것도 아닐텐데..."라고 밝혔다.

특히 우태하는 최빛에게 서동재가 한조를 만난 이야기를 전했고, 최빛은 "도대체 그 사람은 어디까지 안 거냐"라며 열을 올렸다. 이에 우태하는 "한조에서는 사실대로 털어놓을리가 없으니 그건 그렇다쳐도.진짜 그쪽에서 서동재를 손 댄거면...."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최빛은 "내가 했으면 미적지근 했겠느냐"라고 물은 후 "떠보는 거냐. 나 의심했지? 하고 있느냐"라며 "지금 이 자리에 이제 다 가라앉혔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이 있다. 그런데 제 3자가 띄워놓는다. 그런데 그 사람이 사라졌다. 둘 중 하나 아니냐. 근데 나는 아니니까. 아니여야 할거다. 둘 중 하나만 엮여도 사람들은 다 알게 되고. 우리는 망할 거다"라고 불안해 했다.

하지만 우태하는 "안 망할거다. 사람들은 다 모르고. 우리는 입 다물거다. 한조도 당연히 입 다물거다. 그럼 누가 알겠느냐"라고 말한 후 "정말 한조 짓이라면...그런데 내가 한조 이야기를 아무한테도 안 해서. 서동재를 영영 못 찾으면...."이라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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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난타전 끝에 웃었다.

토론토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8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론토는 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선취점은 보스턴의 몫이었다. 1회 케빈 플라웨키의 중월 스리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3회 케일럽 조셉의 좌월 솔로포로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보스턴은 4회 바비 달벡의 우월 1점 아치로 4-1로 달아났다.

토론토의 타선 집중력은 돋보였다. 5회 1사 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볼넷, 로우디 텔레즈의 우전 안타, 트레비스 쇼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고 루어데스 구리엘과 조 패닉의 연속 적시타로 4-4 균형을 이뤘고 데릭 피셔의 내야 안타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그리고 캐번 비지오의 2타점 2루타로 7-4로 점수차를 벌렸다.

토론토는 6회 로우디 텔레즈의 중월 솔로포와 케일럽 조셉의 내야 땅볼 그리고 데릭 피셔의 우전 안타로 3점을 추가했다.

보스턴은 6회말 공격 때 호세 페라자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8회 호세 페라자의 좌월 솔로 아치와 잰더 보가츠의 중월 투런 홈런으로 3점 더 따라붙었으나 전세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토론토 선발 로비 레이는 4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주춤했다. 세 번째 투수 토마스 해치는 1⅔이닝 무실점(1피안타 2탈삼진)으로 구원승을 챙겼다.

타자 가운데 루어데스 구리엘(6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 로우디 텔레즈(6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조 패닉(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데릭 피셔(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파워볼엔트리

보스턴 선발 앤드류 트릭스는 3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두 번째 투수 맷 홀은 1⅔이닝 4피안타 4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다.

케번 플라웨키는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잰더 보가츠는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고군분투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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